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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00:48

미대선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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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흑인 대통력은 미국사회의 커다란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문제를 파괴할 가장 핵심 세력이 될 수 있는 것인데




 그 어려운 횡보가 이제 곧 시작될 수 있다.

누가 알랴? 그 어려운 횡보를 여기까지 가져오는 힘듬을.. 그 노고와 고초 그리고 앞으로의 일을..


둔 눈을 감고 이해하려해도 난 이해할 수 없는 아니 가늠할 수 없는 어머어마한 크기의 두려움이 있다.





감히 내가 두려워할 수 조차 없는 크나큰 도전을 그는 시작하고 있으며, 또한 이를 위해 준비해왔던 것이다.


눈물 난다...   눈물 난다... 눈물 난다.




 그의 횡보는 다시 쓰는 역사가 될 것이며, 모든 역사적 사건의 첫 횡보가 될 것이다.


두려운가? 너의 횡보는 어딘지도 모른체 나도 오늘 살아가고 있는것이....



근데 너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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