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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량에게 학습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라고 묻는다면 살아가는 이유요, 조량이 존재하는 가치이다.

 조량은 매일 학습을 통해 많은것을 남기고 많은 것을 전파한다.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보자.

 대일본제국의 동북아제패를 위한 아시아 식미지 건설에 박차를 가한 대일본제국의 "친황제"에 대한 이토히로부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한다. 그는 나의 아버지를 끈임없이 핍박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는 일본제국의 대 역사적인 인물이다. 나 또한 그 시대에 있었다면 히로부미를 죽이기 위해 안간힘을 햇을 것이지만.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는 것이 학습적 의미이다.

 나의 학습적 의미는 과연 어디에 초점이 있느냐에 따라 매우 틀리다. 지금 초점은 경제적인 초점에 국가관을 떠나 자국의 민족적 성격을 내포하면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한 국가를 통체로 집어삼킨것에 나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무것도 없는 미지의 땅에서 먼가를 하기 위해 그는 대단한 명분을 새워야 했다. 그 이유는 서양의 아시아침공에 대한 준비를 먼저 앞서서 해결하기 위해 자국의 힘으로 일어서기를 강구했기 때문이다. 그가 누구인가! 원주민과 같은 미국의 인디언과 같은 취급을 받던 시대에 단기간에 대일본제국을 국제무대에 건국한 사람이 아닌가?

 그는 왜 그토록 강구하였는가에 대한 학습은 우리스스로 더욱 더 해야한다. 바로 이렇다. 종합적으로 보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이웃나라가 처들어 오기 때문에 어떤수단을 써서라도 자국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바로 종합적 결론이며, 여기에서 식민지사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중국과 소련 그리고 영국과 미국의 서양의 강대국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했던것이 바로 무엇이었을까?

 명분을 위한 국민적 지지를 받고, 단일화된 국가체제를 세우는 것이었다. 메이지유신! 그것은 혁명과도 같은 짓이다. 과연 그렇게 해야 함으로써 그토록 보호해야 했던 것들! 그것은 자기의 민족적 성격이었다.

 나는 일본을 좋아한다. 왜 좋아하냐면 무엇하나 외부의 손길을 그대로 받아들인것들이 없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손으로 똑같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순수 자기기술을 가질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한국인은 어떠한가 하나를 만들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싸게 사와서 외국물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어리석은 민중들에게 파는게 다가 아닌가?

 한국 초기의 기술을 보아라 전량 미국 아니면 일본에서 들어온 것들이다. 노력했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들의 기술력을 따라가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하지만 민족성은 역사에서 말해주듯 늘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고, 아직도 외국물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잘못된 문화가 바로 그것이다.

 

  자국의 제품을 살리기 위해 극도의 세금을 먹여야 하는 프랑스의 콜베르와 같은 사람이고 싶다.
 
  후진국의 마음자세로 어떻게서든 국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등소평과 같은 사람이고 싶다.

  힘이없다면 단일화된 힘을 밀어주고 싶고, 거기에 대한 정치체제와 함께 군주론을 펼치고 싶은 이토와 같다.

 안되면 되게 한다. 끝가지 밀고 나가는 불도저와 같은 박정희와 같다.

 그가 원한다면 내 마누라도 줄 수 있는 대단한 협상의 달인인 프랭클린과도 같다.

 신이 나를 버렸다면 나는 신을 버릴 수 없다고 말하며 민중을 위해 노력하는 예수와 같다.

 나를 향해 돌을 다 던져도 언제나 그것도 나의 실수라고 표현하며 다 안을 수 잇는 표용력을 가진 사나이고 싶다.



 나의 스승은 이렇게 많은 역사적 사건에서 그 인물에서 도움을 얻고, 앞으로 나올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채찍질 하는 수단이 되며

길을 내다바 줄 수 잇는 인도자가가 된다. 하지만 내 선택과 직감에 대한 어떠한 방법에도 그들은 나를 막을 수 없다.

그것은 그 상황에서의 현실적 직감은 나의 선택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칼은 사람을 죽여도 칼이며, 돼지를 잡아도 칼 그리고 두부를 잘라도 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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