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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있게 만들었다. 원래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는 대체 어디에 있는 풍속인가? 누구를 위해 그날을 만들었는가?

크리스마스의 빨간 성탄절이라는 이미지는 누구의 계략인가? 그것은 한 사람의 집념이었다.


 신은 2000년 전 한 무리의 집념이었다. 그들은 하늘에 신이 계신다고 말하면서 포교하였다. 그들은 뭉칠 수 있었으며 그것으로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 수 있었다. 신이 있고, 없고 중요한게 아니다. 그들은 그 무엇인가가 있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믿게 만들었다.


 지옥은 있다. 지옥은 없다. 천당은 있다. 천당은 없다.


 사실 당신은 이것을 모른다. 두 눈으로 체험하지 않는 한... 외계인은 없다? 외계인은 있다?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있다라고 말하였다.
신은 없으면서도 잇다고 말하였으며, 구원이 존재하고, 귀신과 드라큐라 그리고 허무맹란한 과거의 흔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조작이든 진실이든 현실사회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든지 조작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그들은 신은 있다고 했으며, 이슬람 종교에 대한 기독교 탄압은 끈임없이 이어지는가?

후진국에 대한 전쟁의 흔적과 기아 그리고 가난은 끈임없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것 일까?

무슨 근거로 미국은 이슬람 종교에 대한 전쟁을 장려하는 것일까? 병주고 약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이 그렇게 위험하다면서도 왜 핵을 그렇게 보유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이 없는데도 있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색인종이라면 그렇게 경시하고 죽이려는 이유는 또 무엇이며, 서양 우월주의는 왜 있는 것일까?

북한은 핵이 있지도 않으면서 왜 노동1호 2호를 쐈을까? 과연 핵은 있을까? 없으면서 있다고 하는걸까? 진짜로 있는걸까?

미국은 핵이 없는지 알면서 왜 핵이 있다고 할까?


핵 있다고 해서 전쟁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 강자들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연합체에서 자기말에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법에 어긋
나는 것일까?

 후진국은 영원한 후진국으로 전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작권이라고 해서 하늘이 파랗다고 한 것은 내가 그런 말을 쓰면 그것도 저작권 위반인가? 딴따라 딴따라 이 음원을 사용했다고 하는 나의 억측에도 수많은 지적재산권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것을 피해야 하는 걸까?

 원래 알지도 못했고, 모르는 관계속에서 생겨난 것인데 이것이 등록되어 있다면 이것은 합법한가?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밖에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

어느날 친구와 밥먹자고 했다 그들은 그냥 가볍게 삼겹살이 생각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생각은 할 수 없었을까?


왜 맨날 그렇게만 놀아야 하고, 그렇게만 지내야 하는걸까?



 저 달에 국기를 꼿은 사람만이 달을 가질 수 있다면 달을 서로 가려고 할것이다.

저것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명분이 필요하다. 우리는 저 산을 넘어야 한다. 저 산 넘어는 광할한 토지가 기다리고 있다.
희망인지 그냥 명분인지... 구분하기는 힘들다.

 증거를 보여주자.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무슨 근거를 들었건 근거를 만들면 된다. 그것은 진실이든 거짓이든 그걸로 국민들을 소기면 되는 것!
방법이 없다고 해서 회후의 선택이 그것일 수 밖에 없을 때에도 그것도 하나의 이유!

다른 사람들은 아에 다른생각조차 안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생각이 있다면 운전대를 잡아야 할 것이다. 모든것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합쳐져 있는 것 원래 칼을 차고 잇는 사람이 왕이요, 총을 겨누고 있는 사람이 신이다.


 신은 다름 아닌 최고의 무기를 가진 나라이며,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명분을 새운다면 모든것이 위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그 중에 하나일뿐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 민중의 힘도 강한 힘 앞에서 죽게된다. 그래서 북한은 억울해서라도 핵을 보유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억울하냐? 꼽냐? 라고 할때 스스로 강한 힘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 남을 의존해서가 아니라 남을 구수한 말로 꼬셔서가 아니라 자립이라는 중요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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