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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학적

    (1) 기업 가계적

    국내 금융시장의 마비가 점점 고조화되는 가운데 대기업은 내년을 위해 현금확보 및 신입을 뽑지 아니하고 있으며, 고위직 관리자급에 의한 명예퇴직을 고려하고 있다. 기업은 이런 수준이지만 가계는 더욱 악화되어 지고 있다. 자영업의 몰살과 함께 저가 정책과 가계 빚을 지고 있지 않은 사업자만 남게 되는 시기가 온 것이다. 더 이상 가계든 기업이든 돈이 묶인 현상에서 사회의 냉철함은 점점 서민들에게 돌아오게 된다.

    (2) 정치적

    여전히 한라당의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정부는 한 배를 타지 않고 있으며 민주당은 한나라당을 무시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을 포근이 않아 줘야 하는데 민주당에서는 대화 자체를 싫어하고 있으며, 경제는 뒤로 한체 정권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쥐려고 안달이 난 상태이다. 그게 무조건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잇다. 그렇다면 다른 방책을 새워야 할 것인데 그들은 무엇도 생각해 보지 않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누군가 피해를 보는 차원인데 그들이 막고 서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한나라당 측에서 본다면 우물거릴 시간이 없다. 이미 정권은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있으며 흐름도 이미 정해져 있다. 아무리 민주당이 그런다고 해도 힘의 중심은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경제학적

    (1) 미국측
    미국은 점점 서민의 가계 부채를 통해 추가 금리를 인하하였다. 그 정도는 거의 제로금리 수준이다. 제로금리… 그 얼마나 암울하고 통촉할 일인가! 그것은 마치 조삼모사와 같은 큰 일이다. 근데 낙관만 하고 있는 작자들은 그런 정책이 처음으로 도입되기 때문에 잘 모르고 그저 잘 될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난 스스로 비관론적인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최악의 비관론을 생각지 않고서는 낙관도 말할 수 없다. 이미 대공황은 시작하였다. 여기서 낙관을 논한다는 것은 배부른 돼지와도 같다. 아직 갈일이 태산이다. 이제 겨우 1년을 넘기며 2년을 지나고 있다. 2006년 8월을 기준으로 한다면 말이다.

    (3) 국내측
    국내에서는 여타 이렇게 할 정책중에 한반도 대운하 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일반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으로 되고 있다 이게 정치적이든 실제적이든 그들은 눈으로 보지도 않고 늘 상 티비 언론매체를 통해 교육되고 온 바보들이니 말이다. 내가 원하는 실질적 가치는 진정 필요한 것이다. 4대강 정비 산업은 진정 왜 싫행되어야 하는가? 지난 7년 동안 많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한국이 준비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모르는 것이다. 그건 원래부터 있었던 사업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원래부터 있었다. 왜 정치적이든 무엇이든 그것을 막으려고만 하는지 모르겠다. 다 이유가 있겠지만 좀 더 큰 물을 알려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기후 온난화 현상에 따른 전세계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난 한국이 대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경남 지방이든 전라도든 초토화 되는 대홍수가 나야 한다. 아니면 식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대 흉작과 같은 본보기가 필요하다. 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아나? 군대에서는 늘 비상체제를 운영하게 하는데 그들은 왜 이런 것을 하는지도 모른게 늘 짜증나게 생각했다.

       

  3. 글로벌 시각

    북한이 미국에 있어서 핵보유국으로 지명된대에 있어서 일본과 미국의 군사협정이 높아지고 있다. 자위대는 시대적으로 점점 그역할과 지위가 상승되고 있으며, 미국의 첨단 무기는 점점 조여들고 있다. 조여들고 있다는 표현이 매우 모호하지만 병주고 약주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작.. 간접적 모든것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다. 그것은 절대 한순간으로 하지 않고, 수시간에 의해 쪼금씩 파고든다. 그것은 어느덧 자신이 그것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것을 빠져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어려운 것을 싫어 하는가? 나도 물론 싫다. 당신의 뒤통수를 때릴려면 어려운것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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