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경제적 침탈에 의한 비판적 사고-
서문 : 커피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원유 다음으로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가장 많이 소비되는 제품들 중 하나이다. 이렇게 자국에서 전혀 생산하지는 않지만 그 수요도 적지 않을 뿐더라 가공하여 수출하는 품목으로써 경제학적 관점에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변해가는 한국경제를 이해함으로써 변해가는 시장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1. 커피에 대한 이해
1) 악마의 열매 “커피”에 대한 간략한 역사
에티오피아에서는 농부들이 자생하는 커피열매를 끓여서 죽이나 약으로 먹었다. 9세기 무렵 아라비아반도로 전해져 처음 재배되었으며 나중에는 이집트·시리아·터키에 전해졌다. 십자군 전쟁을 통해 본격적으로 유럽으로 전파되기에 이른다. 13세기 이전까지는 성직자만 마실 수 있었으나 그 이후부터 일반대중들에게도 보급되었다. 커피를 먹게 되면 원기가 솟게 되는 느낌과 수도승들이 밤새 수도에 전념할 수 있는데 많은 영향을 줌으로써 급격하게 전파가 되는데 유럽의 전세계 식민지 시대에서는 커피와 차 생산에 대한 관세를 비롯하여 보스턴차 사건까지 많은 사건을 만들었으며 현 시대에는 강한 중독으로 인해 아시아 신흥국가에서도 이 커피가 판매되지 않는 곳이 없으며 그만큼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이 되어 버렸다.
2) 전국민이 가장 가까운 차가되다.
커피가 유럽에서 성직자로 하여금 귀족 측면에서 민간인들에게 보급되기에 이르자 영국은 식민지에서 커피를 생산하게 하고, 유럽에 각종 무거운 세금을 통해 판매하는 전략을 세우게 되는데 악마의 열매라고 불리우는 첫 번째 요소인 바로 그 중독성을 들 수 있다. 커피의 중독성은 프림과 설탕이라는 성분의 첨가로 인해 달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잇다. 또한 값싼 가격으로 생활의 활력을 다시 찾을 수 잇다는 것으로 조선시대 초기에는 정력제로써 쓰였다고 볼 수 있다. 차츰 수입에 의존도가 높아지고 커피를 즐길 수 잇는 커피프린스 매장이 보급되고 차츰 우리의 차 문화는 없어지고, 서양의 커피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느 식당을 가도 후식에는 빠짐없이 커피가 있으며 어느 직장에서도 이 커피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3) 커피! 한국의 차 문화를 완전히 파괴하다.
한국인으로써 한국의 본연적 차 문화에 대한 사랑이 있다. 한국 최초로 커피는 고종때 러시아 영사관에서 고종이 맛보았다고 한다. 그 이후 한국에 들어와 한국의 기존 다과문화를 바꾸게 되는데 지금은 그 다과라들지 차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소규모로 축소되었으며 커피가 더 싼값에 거래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가 그냥 시내를 돌아다녀도 “다과(차)” 문화를 접하기 보다는 서구식 커피전문점을 찾을 수 있다. 이는 효능과 커피를 상품화로 인한 판매효과 그리고 그 중독성을 들 수 있다.
4) 커피전문점
커피전문점은 여러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며 향기가 좋은 커피를 나누며 토론하는 장소로 요즘 소규모 창업 시 가장 많이 개설되는 소매장으로써 1위를 찾지 하고 있는 곳이다. 원두를 수입하여 볶아 낼 수 있는 장비의 차이를 통해 커피의 값이 3000원, 4000원, 5000원 정로 이르는 가격의 차이를 나타낼 수 있으며 젊은세대들은 여기에서 시간을 보내며 만남의 장소로써 각광받고 있다. 이렇듯 우리 사회에 커피전문점은 간단한 약속의 장소, 작은 시간의 피신처, 또는 토론의 장소 그리고 식사 후 간단히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써 우리들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5) 커피 중독
이런 커피의 중독은 실로 놀라운 수치에 이른다. 먼저 전국민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하루 식후 3번은 기본 어렸을 때부터 커피의 섭취는 젊은세대를 거쳐 노인들까지 이어지는 중독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커피 안에는 카페인이 다량 들어가 있는데 카페인을 통해 식사가 부진하다거나 밤에 잠을 설치는 부작용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해 카페의 중독은 카페인 문제도 있지만 많이 섭취하는 커피를 통해 우리 삶의 생활 라이프가 불균형이 될 수 있으며 건강까지 심히 영향을 끼치는 사태를 볼 수 있다. 실로 주위에서는 커피를 좋아하는 애호자들은 커피 한잔으로 식사를 때우는 현상을 볼 수 있으며 많은 경험적 사고를 통해 다량 커피 섭취는 불면증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으로 해석 할 수가 있다.
6) 문화의 변화
커피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우리 식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키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급격한 경제발전에 있어서 많은 스트레스와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커피에 의존해 몇 일을 밤새며 일을 하기에도 벅차는 이시대에 있어서 우리 스스로가 가장 의지를 많이 하고 생활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분명하기에 이르렀다. “모닝 커피” 그리고 돈킨도넛츠에서의 “커피 앤 도넛츠”의 광고를 봐도 커피는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잇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2006년 소매장 가장 많은 점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커피전문점이다. 이런 통계를 봐도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고 찾는 곳은 커피전문점이며 이곳의 매출 역시 높다고 할 수 있다.
7) 경제적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
차 문화라는 것이 조선시대 이전까지는 가까운 차를 직접 재배하여 양반,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차 문화였다.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우리의 전통적 차 문화가 사라지고 일부에서만 생산하는 체제로 변화하였으며 해방 이후에는 값싼 커피의 수입으로 인해 우리 전통적 사상에 입각한 차 문화가 거의 소멸되기 시작하였으며 자본주의적 침탈로 인해 우리의 본연적 차문화에 대한 문화가 변화가 이루어졌다.
이는 조선시대에는 자급자족에 이르는 차 문화가 커피라는 상품의 개입을 통해 강한 중독성으로 인한 커피시장이 국내에 전진적으로 안착과 동시에 상품적 거래가 허용됨으로써 한국에서 하나도 생산되지 않는 상품이 전 국민이 가장 가까이 하며 마약과는 속성이 다르지만 우리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상품으로 전략하고 말았다. 이는 자국적 생산이 되지 않는 상품이 일단 국내 소비 제1위에 있다는 것으로써 경제적 침탈과 문화적 침탈을 당한 사례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국민의 소비재를 외국에 의존하는 상태는 경제적으로 봤을 때 불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역사적으로 볼때도 커피의 전파는 서구식 상품경제에 있어서 식민지에 대한 상품수요를 자연스럽게 가능하게 하였던 “악마의 열매”로써 강압적이 아니더라고 마약과 같이 중독성을 통해 수요력을 넓힐 수 있으니 그 얼마나 경제적으로 좋은 상품이 아닐 수 있을까? 이로써 커피의 지속적으로 수요할 수 있는 시장을 확보함으로서 원산지에 대한 커피 생산은 당연히 입지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 커피의 본질적 실태와 문제점
(1) 강한 중독성과 그로 인한 피해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손쉽게 식후에 먹는 차가 커피로써 그 입지가 대두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커피한잔” 그리고 “커피문화”가 우리 스스로 너무 가까이 맺히되어 있다. 물론 장점도 있으며 단점도 있는 데 장점에 비해 그 남용이 무자비하게 적정수준을 윗도는 수준은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바로 남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린아이들에게는 좀 더 성장에 필요한 자연적인 식품과 과일 위주의 문화를 그리고 노인들에게는 불안한 불면증 보다는 그윽한 자연적인 차를 권유하고 싶다. 즉 커피는 그 연령대를 비롯하여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함으로써 각종 다양한 층에서는 그 취지와 목적에 맞게 다양한 차 문화가 꽃 피워야 할 것으로 요구된다.
(2) 100%의존하는 커피 수요
우리나라에서 자체 생산보다는 100% 수입에 의존하는 것이 원유와 커피를 예를 들수 있다. 커피의 의존도는 100%라는 것은 해외의 의존한다는 것은 해외의 환경변수에 국내의 대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환경변수에 따를 수 밖에 없는 현상으로써 커피 원료의 상승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커피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베트남(27.5%), 브라질(17.4%), 콜롬비아(14.2%), 온두라스(11.4%) 등으로 통계청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세계시장에서 브라질의 의존도는 상당히 많이 에서 세계의 거의 대부문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으며 문제는 이 커피농장을 거의 서구 자본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농장을 자본으로 소유함으로써 각종 다른 경제적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3) 경제적 상품화로 전략한 한국의 차 문화의 심각성
한국의 차 문화를 자체적 생산관계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형태로 변모함으로써 경제적 상품화로 전략하게 되었다. 물론 이는 현대 생활에 다양한 대인관계를 넓힐 수 있는 공간으로써 제공되기도 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써 해석된다. 하지만 외국에 너무 의존적이다는 문제점을 들 수 있는데 이는 해당 상품에 대한 국내적 생산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잘못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커피는 분명 우리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기호식품으로써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로 하지만 상품을 자체 생산못하는 체제에서 왜곡의 현상이 심하게 발생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다. 커피의 자국의 차 문화 변질은 다시 돌이키기 어려운 일이다. 이미 커피 중독으로 하루에 커피를 몇잔씩 먹는 사람들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또한 커피전문점에 있는 고객에 대한 문제점이다. 본 자료를 연구하면서 시내 및 많은 커피전문점을 둘러 보았는데 전문점의 주요 대상은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벌여 왔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향긋한 향기는 여인들의 자극을 매혹시키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서구적 카페에 대한 분위기에 대한 욕구도 함께 복합적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 물론 남자들의 과도한 술문화에 대한 여성들의 피신처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오락 그리고 감성에 풍부한 여성적 취향을 느끼기에는 더욱 더 좋은 장소로 해석될 수 있는 때문일 수 도 있다.
(4)과도한 커피 중독으로 인한 생활 불균형
요즘 불면증을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TV와 네이버 지식in에서도 많은 글이 올라올 수 잇는 것을 볼수 있으며 주위에서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신체 생활리듬을 파괴하는 것으로써 효율적인 시간 분배 시스템을 충격적으로 가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포근한 잠자리보다는 불안전한 잠자리 시간 또한 과도한 커피 중독으로 그 연결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건강에게까지 연결되어 진한 카페인을 통해 식욕저하를 물론 커피에 대한 중독은 날로만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개인 신체적 리듬으로 볼 때 시간의 불균형은 효율적으로 불안한 요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에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 시킬 수 있는 것이다.
3. 커피 사용에 대한 종합적 결론
첫째, 차 문화에 대한 변화는 외부적인 압력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것. 이를 통해 한국의 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차문화에 대한 의존도를 커피 부문에 있어 수입 의존도 100% 한다는 것은 지나친 높은 수치이며 물론 커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국적 상품의 보호와 효율적인 차 문화의 접목을 위해 자국의 차 문화를 점차적으로 상품화와 보급화에 박차를 가하여 그 점진적인 점유율을 확대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녹차와 수정과와 같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 비중이 너무 축소되어 있다는 것인데 앞으로는 연령별 또는 상품을 다양화하여 세분화하는 전략을 구사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차문화를 안착할 필요가 요구된다는 점이다.
둘째, 중독에 의한 불안전한 사회 악영향. 커피 중독에 의한 식생활의 저조와 함께 밤잠을 설친다던지 눈이 멀뚱멀뚱하여 잠을 못 이루는 피해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있어서 보다 올바른 커피 문화를 접목하고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러운 생활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실세대에 있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써 작용한다는 것이다.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인 생체리듬관계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수입보다는 자국보호 정책 요구. 자국에서 생산하지 않고 소비가 가장 많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외부적 충격에 대해 전혀 예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며 그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2006넌 한해 동안 가장 많이 개설된 점포가 커피전문점이라는 통계치를 통해 점차 커피에 대한 문화가 좀더 깊숙이 다가온 것인데 반해 만약 멕시코나 브라질에 대폭적인 환경변수가 일어난다면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는 원유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는 크게 다를지 몰라도 그 생산이 국내에서 일어나지 않는 다는 점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점차적인 차 문화에 대한 세분화와 다양화 그리고 자국적 생산에 대한 부문이 높여야 할 것이라고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