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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숨쉬는 미래를 생각하며 몇 글자 적는다.

 

 한국은 앞으로 엄청난 위기가 온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중국은 우리가 뻗쳐 나아가야할 개척해야할 시장인 것인데 반해 우리의 시각은 언제나 국내에 머물러 있는 변화에 늦다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침략의 역사를 비롯한 개인 사고방식과 함께 유교정신의 계승으로써 세계로 미래로 뛰어 가는 지도자가 부족할 뿐더라 인식 자체도 이제야 차츰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영어를 해야 한다는 것은 미국의 서구자본주의로 인한 지배세력의 영향력이 미친대는 어떻게 불만을 표시할 수 없지만 앞으로 우리의 자세이다. 물론 우리는 분명 오늘도 영어 실려과 많은 부분에서 해외의 의존하는 자존심이 적은 나라이며 이나라 저나라 눈치보고 사는 떳떳하지 못하고 강대국들에 의해 지배받고 치이고 치이는 또한 주식시장을 비롯한 각종 부문에서 뺏기고 잇는 실정이다. 매출액이 좋고 돈을 많이 벌면 머하나 핵심기술이 없는걸 필자는 실제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우리가 너무 겉포장만을 중시하는게 아닌지.. 안타 까울때가 많다. 우리는 실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 태풍이 온다해도 뿌리 깊게 있는 우리의 핵심원동력을 중요 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자원이 부족한 나라이며, 경제성장은 어느 나라보다 개발국에서 가장 선진국에 가깝게 성장해 온 나라이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도 뿌리깊게 박힌 패단과 부정부패는 여전히 우리를 놓아 주지 않고있다. 가슴이 안타깝다. 우리에겐 문화가 없다. 김구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만약 소원이 머냐고 묻는다면 첫번째는 조국의 문화를 가지는 것이요, 둘째도 셋째도 그렇다고 대답하셨다.

 

 우리는 우리 문화가 없어지고, 각종 짜집기 된 세상에 살고 있다. 일본말 미국말... 하지만 좋다. 어짜피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바뀌는데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하지만 우리는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FTA 반대는 이렇게 말했다. 주한미국 밀어내고 자주독립확립하자! 하지만 우리가 크기 까지는 아직도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아직 덜 컷다. 아직 독립하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남아 있고, 인식 부터 변해야 한다는게 필자의 주장이다. 우리는 핵심원동력을 갖춰야 한다. 그 중에 가장 손에 꼽피운는게 있다면 바로 인재다. 하지만 이 인재가 외국어 잘하는 자 인가? 아니면 돈을 많이 버는 자인가? 

 

 기업은 외곡하고 있다. 지금의 1000만원 을 벌려고 후에 10억을 버리고 있는 일이다. 우리는 이런 가치있는 일을 올바르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아직 멀었다. 우리가 떳떳하게 살날이...

 

 사는 이유가 머냐고 물었다. 돈을 많이 벌려고, 부모님께 돈을 많이 가져다 주는일? 예쁜여자랑 결혼 하는일? 무엇을까? 가치 있는 삶을 살자. 이왕 사는 한 목슴이다. 구차하게 목숨을 빌 필요는 없지 않은가? 물론 때에 따라선 선과 악이 같이 공생하니 어찌 무조건 도덕을 따지라고 말하겠지만, 우리가 사는 궁극적인 이유는 돈이 이유가 되서는 아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돈이 최고라 불리운다. 꿀벌의 우화에서 마찬가지로 경쟁은 정말 좋은 것이다. 우리는 경쟁을 해야 한다. 내 옆 친구가 경쟁상대냐? 맞다. 하지만 동료이다. 더 큰 아니 수많은 세계적 모든 70억 인구에 맞는 포부를 가져야 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21세기 전과 같이 변화가 예정되거나 천천히 변화하는 세상이 아니다.

 

 기업은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이다. 이는 바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식하는 것이다. 지나친 영어위주의 토익 점수나 토플 점수의 측정보다는 내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핵심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이 기술로 하여 세계를 제패할 실력을 지닌 자들이 아닌가? 필자는 꿈꾼다. 세계 어느곳에 일본인 중국인이 지배하고 잇는 사이에 한국이 관계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 핵심을 품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물론 필자 역시 여기에 맞춰 변화에 발 빠르게 준비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고작 몇 사람을 위해 살겠느냐? 아니면 천명 만명 수억명을 위해 살텐가? 부귀영화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앞으로 많은 고생과 역경을 지내겠지만 더 큰일을 해내기 위한 수업이라고 생각하자. 오늘이 두려움은 사실 내일 격을 두려움에 비해 새발의 피일 뿐이다. 오늘 내가 생각하는 고민은 내일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당신이 가진 모둔 부귀영화는 결국에는 다시 돌아간다.

 

 무극에서 시작하여 양극과 음극으로 나눠저 다시 4괘 8, 64로 나눠진다는 역의 이론에서는 우리의 모든 이치를 풀이할 수 있는 학문적 원리가 있다. 수학은 정통하면 답이 나오지만 답이 안나오는 것은 바로 내가 공부하는 것이다.

 

 너무 동양적 사상이 아니냐? 난 동양인이고, 학문의 고장은 동양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그 역사가 동양이 더 길다고 알 수 있다. 진리 또한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진리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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