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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절망하게 될 경우 그 상황에서 선택하는 것이 있는게 있다면 자포자기 정신이다. 지금까지 모든 나라는 자신의 나라만을 위한 정책을 통해 해외를 약탈할 이유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젠 자국내부의 시스템이 마비가 올 경우 해외로의 전쟁을 불사하게 되는 것이다.

 

 다가올 제3차 세계대전은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이는 옛 지구에서의 필연적인 움직인 빙하기가 왔던 시기와 같다. 인류와 포유류는 피할 수 없는 대이동을 시작하였다. 남극과 북극 주로 북극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피할 수 없는 추위와의 싸움에서 결국 살아 남은게 바로 인류이다.

 

 동굴안에서는 서로 살아남기 위해 혼족결혼은 물론 인육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최초 인류가 불이라는 것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은 빙하가 끝났을 무렵 어느정도 날씨가 따뜻해 졌을 때의 일일 것이다. 불의 발전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

 

1.  제 3차 전쟁은 필할 수 없는 인류의 숙명이다.

 

 세계를 장학하는 것은 동물이 아니라. 인류가 되어 버렸다. 인류는 자그만한 실수를 했는데 바로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통한 지구 온난화를 극대화 시켜 기후이상현상을 적어도 몇만년은 앞당겨 버렸다. 이는 후대에 마땅히 잘살아야 할 권리를 뺏은 경우이다.

 

2. 지구 온난화가 대륙에 미치는 현상

 

 북극의 기온이 오르면서 빙하가 거의 녹고 있다. 이는 남극도 예외될 수 없다. 하나의 작은 실험공간에서 온도의 상승은 그 변화를 가속화 시킨다. 태양열을 어느정도 여과해 주는 장치가 그 역할을 충분히 못해버리고 그 온도를 받아들이게 되었을 경우 온도를 지구 밖으로 튕겨낼 수 없게 된다. 이는 다시 또 다른 태양열을 다시 흡수하여 지구의 온도를 급속히 상승시키는 원인이 된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지각 및 바다의 변화가 가장 먼저 일어난다. 대표적인 현상이 따뜻한 기온 때문에 지각의 변화 즉 마그마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 진다. 이를 통해 지진을 동반하게 되며 대륙과 대륙의 부딛침을 통한 해일을 비롯하여 대형 쓰나미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바다의 기온 상승은 태풍과 같은 대형 이상기류를 생성하게 되며 이 크기 또한 지금까지의 규모와도 비교될 수 없는 한 나라를 통채로 날아갈 수 있는 엄청난 영향력를 가지고 있는 해일이 되기도 한다.

 

3. 인류가 앞으로 진행될 방향은?

 

 이런 이상기류를 통한 자주빈번하는 지역은 피할 수 없는 부랑자로 전략하게 될 것이다. 이릍 북구하려고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될 것이지만 이는 단기적이지 않다. 즉 국가를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민가거나 국가가 통채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이 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지금 말레이사아 지역과 인도네이사 그리고 일본 지역의 수많은 인구가 직접적 피해를 당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수천만 아니 수억의 인구가 대륙의 북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지반세력과 전쟁은 불가피한 일이다. 이를 통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경시적인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4. 기존의 그대로는 안된다.

 

 기존의 시스템을 지금 포기해도 늦는데 점점 늦추는 현상은 올바르지 않다. 하지만 엎지러진 물을 어찌하랴? 또한 어쩔 수 없다면...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을 죽여야 하며, 전쟁의 승리자가 바로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패배자는 전멸하는 것이다. 후대에는 패배자는 용납하지 않는다.

 

 

5. 국방비를 줄이거나 예비군을 줄이면 안된다.

 

지금은 전쟁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세계 1위 2위 3위 국가들은 필사적으로 안다. 평화시에도 절대 군비를 줄이지는 않는다. 막대한 예산을 퍼 붇더라도 국방비는 지켜내고, 신기술과 무기를 양산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지어 북한마저 그러고 잇는 현실이다. 남이 우리나라를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하지만 아둔한 대한의 네티즌들은 이렇게 본다. "군대를 못 피하는 자들은 멍청한 자들이다." , "군대를 제일 혐오하는 국가", "군인 장교 부부를 좋아하지 않은 나라" 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마땅히 최정예부대를 지원하였으나 신체적 결함을 통해 육군 최전방 포병부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자 전쟁을 한다고 한다면 노인의 적군의 심심풀이로 타켓이 될 것이며 부녀자 및 여자들은 적군의 노리개로 전략하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는 적군의 종이 되거나 무리한 노동에 붙여 죽게 될 것이다. 내가 역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리 민족 80%가 노예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억울하지도 않는가? 하지만 정작 행동은 따라주지 않는게 문제인데 말이다.

 

 혹시 이런 생각이 드는가? 어짜피 전쟁이 나면 다른 나라 군인들이 입성하여 우리들을 구해줄 것이야!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가? 조국의 대통령도 제대로 믿지 못하며 입헌정치의 싸움은 끈임이 없고 청년들은 실업이 넘쳐나고, 군대는 해질대로 해져서 투자를 받지 못하여 노후화되며 자국의 전체는 해외 각지역으로 뿔뿔히 흩어져 민족성을 잃게 되는 나라...  난 그런나라의 국민이 아니다.

 

6. 전쟁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은?

 

 천만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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