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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국가의 이념을 선택하게 되었다.

국민 모두가 찬성하는 방법의 정치를 하고 있고

가장 이상적인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또한 국민들은 모두 자유를 얻을 수 있었으며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줄 수도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그 뒤에 재밋는 그 무언가가 있다.

아무 대가 없이 이런 이상적인 이념을 얻는 것은 어딘가에 구멍이 있다.

그 구멍을 찾았다.

하지만 비판할 수 없다.

누구든 왕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나라다.

누구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다.

누구든 사장이 될 수 있는 나라다.

그렇다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사장이 되지 않고서는 이 사회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교육은 그 사장을 위한 강연을 한다.

노예를 위한 강연을 하지 않는다.

노예가 이 시스템을 안다면

방법은 하나다!

노예가 사장이 되면 된다.

하지만 나머지 노예들은 낫을 놓고 ㄱ 자도 모르는 형태가 된다.

누군가 모든것을 얻는 위치에 있다면

그 위치에 올라서라

그 위치에 올라설 기회는 누구에든지 있다.

또한 그 위치를 오르는 거은 절대 쉽지 않다.

여기서 이상적인 오르는 방법을 찾지는 마라.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하나가 바뀌면 모두가 바뀐다.

하나가 이득을 보면 하나가 손해를 가진다.

동물이 죽으면 고기가 나오고

땅을 파면 석탄이 나오며

사막을 파면 석유가 노온다

석유가 타면 공기가 오염되고

공기가 오염되면 기온이 상승하며

기온이 상승하면 얼음이 녹고

얼음이 녹으면 기상이변을 통해 더 온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더 올라가면 지진과 해일이 발생하고

지진과 해일이 발생하면 다시 인간에게 피해가 나오고

피해가 발생하면 더 많은 복구 비용이 들어가고

복구 비용을 대기 위해 또 따른 것을 죽이게 되고

죽이면 자신도 죽이게 되고

언젠가 다시 자연으로든 무엇이든지 돌아오게 마련이다.

 사장이 되어 국민을 살리고 자국을 먹여 살려야 한다.

자국을 먹여 살릴려면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사업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

또한 사업가가 되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사업가는 또 죽는다.

또 죽음으로써 도 사업가를 만든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대신 자유를 얻었기 때문이다.

대신 원하는 기업이 없어지고, 좀 더 많은 일자리가 다른 나라로 갈 뿐이다.

지금 나는 편할지 모를 지언정

내 아들과 내 딸들의 직장이 없어 진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그 기업만이 살 남는다.

단순히 제조 생산으로는 이젠 한계가 있다.

그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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