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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0:13

종교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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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연한 인류역사 100만년에 현 시점으로 2000년 전 하나의 무리가 유일신을 강조하였는데

그것은 현 인류의 역사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잇는 종교이다. 그것은 당신이 알고 있다.

 

  필자는 어떠한 종교적 가치를 계산하지 않는다.

다만 태초에 발생하게된 계기와 현 시대에 미치는 영향을 따질 뿐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그것을 파괴하기는 어렵다. 종교는 우리들의 삶의 일부가 아닌 전부다.

논할 수 있는 짧은 말로 이어나아가겠다.

 

 그들에게 믿을 가져다 주었다. 그들에게 영광을 주었다.

인간의 나약함을 의지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하였다.

그것은 오랜기간동안 전통과 발전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문화를 이룩하였다.

수년간 수천년동안 하나의 문화가 창조된 것이다.

예초에 그것이 어떻게 탄생된지는 모른다.

다만 수차례 수정되어 점점 더 완벽해져 갔다.

 

부족한 부분은 더 낳은 선지자를 통해 더욱 좋아졌다.

우리들 현 문화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다.

때론 전쟁의 구실을 삶을 수 있는 계기도 되었으며

진정한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 낼 수 있도록 안식처가 되었다.

 

용서해 주었다. 기도만 아니 성금을 한다면 모든게 용서가 되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 않았다.

용서해 주었다.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었다. 다단계와 같이 급속히 퍼졌다.

믿음!

용서!

사랑!

영광!

봉사!

신뢰!

우정! 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 주었다.

함께할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 또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비전이 생겼다. 또한 함께 이룩하 목표가 생겼다.

포교활동과 기도라는 공동체 생활을 통해 그들은 하나가 될 수 있었다.

하나는 곧 조직화된 문화를 형성 정치적 성격을 뛰었다.

절대적인 법이 필요했다. 그 법을 재차 또 재차 수정하여 이룩하였다.

60억 인구중 20억 인구 이상이 이 종교를 믿는다.

나머지 20억 중 10억은 한번쯤은 들어봤으며

 

나머지 20억은 그것이 먼지도 모른다.

배고파 죽겠는데 다만 밥도 주고, 옷도 주고, 희망을 주었을뿐....

그들은 다른게 한게 없다.

 

 

 하늘아래 같은 믿음 갇는 인간이라면 인권과 자유와 신앙심을 통한 믿음을 주장했다.

단 몇백명의 믿음이 전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커다란 바이러스처럼 퍼져있다.

 

 그것은 종교다.

때론 거론조차 의문을 갖는것 조차도 허락하지 않으며, 다른 종교나 무신론자로 하여금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도 전혀 먹히지 않는 그 무언가...

 

 oh! my god! 

 

노력에 의한 믿음과 자신이 수학한 내용에서의 의지와 신념! 난 그것만 믿는다.

단지 몇백의 믿음이 하나가 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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