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4박5일
다행이 나는 5년차 이지만, 10만 대군을 목표로 예비사단을 장려하는 구체적 계획은
북괴군보다 늦었고, 미국보다 늦고, 이란보다 늦다.
콩알탄 날리는 것은 어쩌고... 그러고서야 싸우겠나?
배만 나오는 공익은 이렇게 말한다. "튀자"
육군은 말한다. " 일단 후퇴하고 보자."
공군은 말한다. " 공중지원 두유 카피"
해군은 말한다. " 항공모함 출동시키게 미군에 연락해~"
해병대는 이렇게 말한다. " 한놈이라도 죽이고 죽자"
북한군 한명에 남한군 100명
일찍이 전략이라는 단어는 적은 군사로 많은 적을 상대하기 위해 구상되는 것이다.
양이 많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성급한 놈은 반드시 지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