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해상기온 상승으로 어류가 죽어간다. 물고기가 잡히지도 않는데 기름값은 날로 치솟는다.
어민 고액 채무자 변신! -> 수입업자 싼 냉동어류 반입하여 지속된 수요층을 충족! 막대한 이득 창출 가능
농촌
기온상승으로 한해 논농사가 망해버린다. -> 농산물 가격 상승
농가 밭 갈아 없고, 농협에 수억 채무자 신세, 사업가 이를 빌미로 물가상승의 기회로 여겨 막대한 이득 창출 가능성
한우
99% 사료의 해외의존도에 의한 온난화로 옥수수 가격 천지개벽
한우 가격 급상승-> 호주산 소고기 날로 판매 증가 (수입업자 벼락부자)
목축장 빛 더미에 떠 않고 시골 자손 만대에 수억 채무됨
그 이유 : 정부와 농협은 농가의 안정된 귀농을 장려하여 낮은 이자율에 돈을 빌려주었으나 값을 수 없게 되어 망함
예측: 농협의 막대한 채무금 미환급에 따른 "GG" 현상 일어나고, 정부의 지원 정책 자금 또 갑절의 갑절의 갑절이 투자됨.
또다른 대변 :
키우는 사람 : 농부
종자 : 한우라 함
먹이 : 브라질 산 옥수수 및 미국산 곡류
결과 : 이건 대한 민국 한우임.
향후 예측되는 긍정적인 방안-> 중국산 대량 곡류를 이용하여 연변지방에 막대한 한우단지를 조성 한우를 중국에서 키워야 함
그건 내가 할일?
고령화에 따른 1차 생산단지의 변화
에버리지 65~70의 나이층이 대한민국 농촌을 버티고 있음
-> 15~20년 후 드럽은 농촌을 지킬 "인재"가 급격히 악화됨.
-> 토지 가격 하락
->이유1. 농사지면 질 수록 피해....
->이유2. 니 부인한테 물어봐라 시골가서 지낼꺼냐고!!!
->이유3. 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도시 놈들은 다 잘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그건 불가능이다.
->가능1. 대농장을 통한 "특화상품" 개발 증진
->가능2. 국내 판매 이외에 해외 판매를 통한 다국적 대형화 된 조직 단체 필요
->가능3. 정부지원으로 하는 마을이 하나의 기업형태의 농가 구조를 이룩하면 가능
이런 경향을 예견할 수 있고,
1차적으로 토지를 매입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여기서 싼 값에 대량 매물을 매입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며, 이후에 정부의 한 발 늦은 지원정책이 파격적으로 단행하게 된다면 그 가운대에서
이윤을 남겨먹는 사람이 대박이 되는 것!
토지... 그것은 한국 사람들이 끈임없이 갈망하던... "인슈어런스"
정부는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않고, 한국의 농촌을 살리기 위해 별에 별 짓을 다 할 것으로 예측
1. 농산물을 수입에 의존하는 것은 쓰래기 나라다. 생각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된다.
2. 2차 공업, 3차 서비스 지향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바탕은 1차 산업을 통해서이다.
3. 농업와 수산이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4. 소농 보다는 대대적인 대농을 시작으로 기업 형태가 생성될 것으로 예측되며, 정보화 및 조직이 새로이 생성될 것이다.
5. 식품쪽 CJ, 청정원의 기업을 그냥 과시하지마라...
이런 일들이 20년 사이에 일어나고 짧게는 5년 이후 바로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흐름을 타려거든 어느때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호가의 상태에서 재태크를 해야하는지 잘 보일 것이다.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 바로 물고리가 트이는 사업이다.
망한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분단의 아픔과 수제비로 세상을 사셨으며, 고무신을 신고 버티신 대한민국이다.
이제 그분들께서 노후가 불편하여 보사펴줄 사람 하나 없이 쓸쓸히 가신다.
아! 동족의 선구자의 고생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그분들이 없었더라면 당신이 이자리에 있었겠는가?
난 조상님을 존경한다. 나는 신께 기도를 한번한다면 조상님께 1000번을 하는 사람이다.
내가 이자리에 있게 도와준 사람은 동족의 선조님들의 맨손의 피땀이며, 눈물의 산고생이셨다.
내가 흥청망청 있을 때가 아니다.
대가리 박고, 반성하자.
나의 진심은 나를 바꾸고, 나는 주위를 바꾸며, 주위는 세상을 바꾼다.
나 진심은 뚜렷하며, 밝고, 긍정적이며, 날로 즐거워 진다.
바닥까지 가봐야 높이 올라갈 수 있으며, 늘 기고만장하지 않기를 오늘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