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일을 하냐고 물었다.
내가 이 홈피에 창부의 이야기를 올리지 않으려고 하지만, 사회의 최 밑바닥의 이야기다.
눈물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다.
여성들의 일자리를 만들 수 없는건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성들이 남성의 일자리를 파고든지 언 100년. 여자들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노동시장의 광범위의 확대가 늘어났다.
자본주의에 맞서 많은 회사와 일자리가 생성되었으며, 여자는 가정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자녀 보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이 30대 초반까지 일하거나 평생 일 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하다.
일확천금을 노리기도 하다. 시급 4000원도 안주는 세상에 소비자 물가는 날로 치솟고, 자녀 교육비에 내 집마련의
꿈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예초에 남자들이 최악의 선택이 노가대라면 여자는 창부라 논한일이 있다. 더 최악의 상황은 바로 범죄지만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가난은 가난을 물려주고, 끈임없는 고통을 되물린 하게 된다.
여성을 대량으로 고용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가? 상업적 생산을 가져와 이득이 생기는 일을 하는 것이 무엇인가?
간호사를 많이 지원한다. 또한 비서, 텔러, 스튜어디스 등등 여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사회적 자리는 너무 비좁은 것이다.
저 많은 노래방의 항시 대기중인 아가씨들은 무엇인가? 주점에서 대기중인 아가씨들.
안마방에서 대기중인 아가씨들 그리고 빨간집에 호객행위를 하는 아가씨들...
그들이 어떻게 전락하고 말았을까? 왜 끈임없이 생기고, 없어지고, 생기고 없어지는가?
그들은 왜 그 직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는가?
일본에는 아주 좋은 여자의 일저리가 있다. 바로 AV이며, 외국에는 포르노 배우다. 그들은 수천만원 수억원을 호가하며
많은 돈을 벌고 잇다.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데도 끈임없이 악의 손은 늘 열려 있다.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방법이 없어 선택한 것이다.
여자들을 대량적으로 생산적 일자리를 만들 수는 없는걸까?
인구의 절반에 해당되는 일자리는 여전히 여성에 대해 비관적이다.
"반도라서 썩게 된다."
많은 일자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인 먼저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