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각해서는 안되고, 이행되서도 안되는 나의 대통령 소감이다.

 

 가장 먼저 일단계는 내부 치세에 대한 안정을 꾀하는 것이다. 물론 단일화가 가장 우선순위여야 한다. 정치적인 세력 및 기업의 이윤을 위한 강한 반발이 생길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잠재우고 크게 성장하느냐가 바로 그 관건이다.

 

 일찍이 많은 역사의 지도자들께서는 국내의 치세를 단단히 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사를 구성한다. 자기의 수족과 같은 이를 각 부처의 장관으로 임명하고, 내부의 근심은 싸그리 없애 버린다. 또한 정신통일이 되기 위해서 비전을 제시하는데 바로 해외 공략이다.

 

 해외공략에 대한 나의 짧은 소견을 다음과 정리한다.

 

 가장 먼저 통일을 무리해서라도 앞당기기 위해 평화협약을 체결한다. 체제가 다른 북한은 우리가 통일을 하게되면 반드시 손해보는 장사라는게 분명하다. 하지만 이는 민족의 꿈이요, 소원이며,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는 목표다. 그렇다면 체제를 우리가 줘서라도 체제를 합칠 수 있도록 한다. 즉 우리가 위에서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는 방면으로 통일을 단행시킨다. 엄청난 무리수라는 것과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요. 상상치도 못한 피해를 볼 수 있다. 또한 수출 및 수입에 관해서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며 약 50년 이상은 무리가 올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가 역사의 추적을 통해 만주족을 통합시킬 수 있는 대통합 프로젝트를 완수한다. 여기에 있어서는 중국과의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부문에서 어려운 고민이지만 자국의 국토를 넗게 확장하지 않고서는 모든것이 이뤄지는 것은 없다. 1000만명의 죽음을 통해서라도 국토는 넓히는게 맞다. 그 이유는 국토의 확장은 많은 사람들이 살 수있는 장소를 제공하면서 자원을 확장하며 할 수 있는 여건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1000만명의 목숨이 아깝다고 해서 후에 대대로 100년간 2억명의 인구의 경제생활을 배팅하는 것이다. 하지만 억지가 아닌 국가적 전략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먼저 청나라를 잊는 만주국이라는 나라를 이용한다. 청나라는 후금이 새운 나라로 만주족인 즉 여진족과 거란족을 포섭하는 것이다. 일찍이 고구려는 말갈족 및 다양한 민족을 구성하는 나라였다. 지금 동북아시아는 한족과 조선족이라는 두가지 종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만주족일 비롯한 옛 거란족과 여진족을 비롯한 광대한 만주에 후만주국을 설립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하는 것이다.

 

 중국내부에서 자치적으로 생성된 국가를 돕는 것으로써 한국의 경제적 이득에 앞당길 수 있다. 물론 여기서는 러시아와 일본의 협조를 얻는 것이 그 첫번째다.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써 독도를 일본에게 준다. 그토록 강구하던 독도를 일본에게 줌으로써 만주에 이르는 한민족의 국토롤 수복하는 대업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몽골을 포섭한다. 즉 한족을 제외한 모든 다른부족을 연합하여 다민족국가의 건립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로써 간도를 영입하는 것은 물론 몽골의 옛땅을 수복하여 중국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수복한다. 언제까지나 일본을 안아야 한다. 일본이 우리의 후방에 있어서는  반드시 문제이기 때문에 아싸리 처음부터 동맹의 관계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한다.

 

 어짜피 일본은 넓은 세계관으로 본다면 백제의 후손의 나라요. 우리나라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다음 옛 소련이 조선족을 대량이주시킨 카자스흐탄 지역 조선족을 대량 이주시킨다.

 

 우리민족이 고구려시대 부터 노예로 팔린 민족만 나라가 망할때마다 50%씩 한족과 동화되었으니 사실 중국의 역사도 우리가 포섭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중국의 단결력은 세상 어느나라와도 견줄 수 없는 강한 단결력을 가지고 있다. 함부로 한족을 건드려서는 아니될 사항이다.

 

 적어도 후만주국을 건립하고, 흡수통일 하는데까지는 강력한 정부에 의해 지휘되어야 한다. 이건 전쟁이 아니라 정치적 어둠이라는 것이다.

 

 

 

 

 왜 그토록 영토에 대해 욕심을 부리냐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반도국가로써 해상의 물류가 나아갈 수 있는 확장성은 가지고 있지만, 대륙으로의 발전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민중의 염원인 통일은 우리가 져서라도 통일을 시켜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어짜피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이다. 구조선말 강력한 정부의 탄생을 만들지 못하고 해외의 강대국에 의해 나라가 분립된것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다시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책임은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가 분단되고 총을 겨누고 있는 것도 모두 외국의 이론들 때문이다. 마르크스 사상이 무엇이고? 자본주의 사상은 무엇인가? 기독교는 무엇이고? 대체 이것들이 왜 우리의 핏줄을 갈라 놓는단 말인가?

 

 다시 처음부터 뜯어 고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하나다 원래 하나다 약해서 분단되고, 약해서 침탈 당하고, 약해서 수천만명의 목숨이 빼앗기고 그러고도 떳떳하다고 밝히지도 못하는 후진국이 바로 우리나라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국방력이다. 국방력에 비추어 강한 과학기술이다. 여차하면 강한 군대를 생성할 수 있고 다시는 외국에 의해 나라가 빼앗기고, 유린당하고 그런 피치 못한 상황을 가져와서는 아니된다.

 

 성야의 전쟁이 필요 없는 나라도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국방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다.

우리가 힘들때면 미군이와서 도와줄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의 편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전혀 알아내지 못한채 말이다.

 

 우리나라가 망하면 그저 다른나라로 도망갈 궁리부터 하게 해서는 안된다. 최후의 한명까지 싸우면서라도 "희망"을 잊어서는 안된다. 새로운 정부의 강한 정신력과 강한 이념을 생성해야 한다. 우리 국민들로부터 강한 정신력을 갖기 위해서는 강한 믿음과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 그것이 좋던 나쁘던 가장 먼저 국민을 위한 국민을 향한 국민의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영토의 확장은 다양한 기반을 마련한다. 원래 우리땅이다. 아니다. 그것은 원래 중국땅이다라는 것은 바로 역사 의식에서 바로 잡을 수 있다. 그저 딴나라 세상 삶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겠는가?

 

 역사라는 것은 중요한것이다. 우리의 역사를 역사라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바로 역사다. 만주로의 확장은 당연한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것이며, 우리의 경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강한 발판이 될 것이다.

 

 어짜피 터질 고름은 강하게 터트리자. 그들은 강구하고 있다. 연변지방에서 조선족이 한족에게 핏박받는지 언 1000년이 지나고 있다. 절대 동화될 수 없는 민족적 성격을 가진 우리의 형제들이 외치고 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업보인 것이다.

 

 내 인생의 안위만을 위한다면 나는 그냥 단순히 돈벌기만 바쁘고, 아이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사회 구성원의 한명 밖에 될 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조상의 깊은 뜻을 받들고, 우리나라의 더욱 더 성장을 노력해야 한다면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의 첫번째가 바로 조국통일이며 고토 회복이다. 대륙의 광대한 영토를 확장하자. 이건 마치 전쟁의 준비와도 같다. 대일이가 나보고 히틀러 같다는 말을 했다. 히틀러가 누구인가? 당시 독일의 유일한 희망이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지도자가 아닌가? 후반에 전쟁이 연합군에 져서 최악의 지도자로 불리우지만 당시에는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지도자였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이긴자가 역사를 쓰는법. 전쟁을 어떻게 일어난지 왜 일어난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사람은 그것을 알 필요도 없이 그저 히틀러는 나쁜 지도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폴란드 침공, 체코 침공, 러시아, 프랑스 침공. 만약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유럽은 독일이 통합했을 것이다. 마치 구 로마제국에서 처럼.

 

 아시아에는 유명한 지도자가 있지 않은가? 징기스칸이라는 사람이다. 전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 죽게 만들었지만 대국을 만든 지도자다.

스승님에게 물었다. 살생은 좋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을 죽여서는 아니됩니다. 왜 죽여야 합니까?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그들을 죽여야 한다.

 

 경제적 대국이 현대 사회의 가장 원하는 국가의 이념이 아닌가? 하지만 언제까지나 제조업에 연결된 강력한 생산기반이 그 첫번째다. 만주의 땅은 막대한 노동력을 생산할 수 있는 곳이며, 많은 기업이 생성할 수 있는 남한의 가장 적합한 기회인 것이다.

 

 그곳에 많은 지식인들이 기업을 만들고, 노동인구를 활용함으로써 경제기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분쟁을 통한 사소한 싸움은 당연히 일어날 것이고, 여기에 따른 막대한 자본이 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군수물자를 비롯한 제조업이 바빠질 것이며 청년실업이 조금이나 해소되겠찌만 전장에서 죽는 인원이 허다할 것이다. 전쟁주의자인가? 아니다

 

 전쟁은 그 이후를 생각해서 막대한 생산활로를 위해서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의 항목이다. 어떻게 이것을 승리로 이끌어 나아가야할 것인지 어떻게 세계의 이목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합리적으로 이해하느냐에 따라 전쟁이 아닐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될 수 있는 것이다.

 

 

 난 정쟁 주의자가 아니다. 국민의 일자리 생성과 생활수준의 향상 그리고 국가의 발전이 기여하려고 이 글을 썼다.

 

또 그냥 생각만 한 것이기 때문에 날 나쁜놈이라고 보지말고, 큰 세계관으로 봐주었으면 좋겠다. 고맙다.

?

Economic

경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바람같은 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Zholiang 2015.09.30 215
공지 논리 주장에 대한 글 Zholiang 2009.10.04 656
604 패스 하세요! 조량 2009.09.30 199
603 정치에 대해서 조량 2009.09.29 189
602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생각 조량 2009.09.18 186
»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조량 2009.09.18 199
600 어느 사창가 창부의 이야기 조량 2009.09.18 210
599 수집가들을 위한 전시실 마련 조량 2009.09.01 208
598 건너편 절벽에 서다 조량 2009.08.30 208
597 하도 보이는것에 지랄해서 조작 해줬다. 조량 2009.08.27 179
596 보건복지부 신종플루 행동강령 조량 2009.08.23 199
595 하늘은 땅이되고, 땅은 하늘이 된다. 조량 2009.08.23 200
594 공유의 차이 1 조량 2009.08.10 196
593 라이브님과의 대화중에서 "문화 충돌" 3탄 조량 2009.08.05 193
592 세금은 걷는다면 과연 누구에게? 투표 합시다 조량 2009.08.02 204
591 농촌 총각과 베트남 처녀의 결혼에 대한 고찰 조량 2009.08.02 220
590 라이브님과의 대화중에서 "문화 충돌" 2탄 조량 2009.07.19 199
589 라이브님과의 대화중에서 "문화 충돌" 1탄 조량 2009.07.18 214
588 예상되는 우리의 농촌 어촌 조량 2009.07.11 208
587 육류에 대한 지식 조량 2009.07.11 194
586 하루종일 앉아서 팔아봐야 몇만원..... 1 조량 2009.07.11 207
585 재해긴급구조팀의 필요성 1 조량 2009.07.06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