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붐이다. 1998년 내가 컴퓨터를 만졌을때 세계적으로 이슈된 것이다.
친환경 붐이다.. 2008년 부터 이산화탄소의 급증으로 북극이 녹는 현상에서 발생된 것이다.
몇가지 가정을 정하자.
1. 지구의 온도는 계속 기하학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2. 여전히 석유는 사용되고 있으며, 인류는 대체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이것을 논하는 것은 두번째다. 첫번째는 제3차 세계대전의 피할 수 없는 발생계기라고 적은것같다.
시간이 지날 수록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되며, 여기에 동방한 집중성 태풍과 해일 그리고 반대적인 현상으로는 수년에 이은 가뭄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 대표적인 곳이 인도 해안지방과 필리핀 지역 그리고 미국의 동부해안에서는 매년 해일로 그 피해가 확대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엄청난 기아를 동반한 가뭄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에너지라고 해도 어짜피 자연현상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일 뿐 만약 이것도 자연의 피해에 따라 영향이 끼친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강한 문제점으로 가져올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 및 기아가 많은 지역에서는 사실 대량이민이 필요하다. 살만한 땅으로 대량 인구이동 만이 자연을 거슬리지 않는 순리인것이다.
맨날 물과 구호식품을 가져다 주면 무엇을 하는가? 그들이 살 수 있는 진정한 여건을 만들어주지 않고 밑빠진 물붙기인 것을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져다 주면된다.
땅을 주면 된다. 그들이 새 삶을 살 터전을 주면 된다.
작은 유럽대륙에 사는 백인은 세계 어디를 가도 부유하게 사는 방면 다른 민족들은 원래부터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끈임없느 가난과 고통에 허덕이고 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건가?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다시 빼내오는 것은 가능한가?
그렇다면 두뇌가 명색하기로 소문난 아시아의 국가가 단행해야 한다. 바로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