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역사적 추적에 의한 한국민들은 모험없는 관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물론 나쁘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지만 어디까지나 한정적 고정관념에서는 두 직업은 천하제일일 것이다.
허나 이건 곧 다단계와 같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첫째로 공무원은 천상의 직업이긴 하지만 절대로 시대를 앞서갈 수는 없다.
보호주의적 국가시스템은 세계적 평균화 시스템에서 도적적이고 모험적인 시장에서 발전을 저하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것이다. 일찍이 모든 법은 겉으로는 우리를 지켜주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안으로는 더욱 커질 수 없는 한정적 생가밖에 주지 못하는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세상 어디에 공무원이 될려고 하는 안일화된 국가가 어디에 있겠는가? 최근 노동부에서는 100만명 일자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있다. 오직 기업만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에게 좋은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원리를 잊은체 모든 대학생 및 젊은 이들은 사업가 보다는 공무원을 선택하고 있다. 이게 세상에 맞는 이치인가? 이는 자본주의의 후퇴를 가져오는 근본적인 역할을 당담할 전초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일찍이 대학에서의 사업가로써의 많은 가능성을 염두하고 공부할 이 때에 많은 젊은이들이 공무원을 공부하고 지향하는 이때야 말로 자본주의의 후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아는가? 아담의 금기된 사과를 생각해 보아라. 이는 애플의 상징적인 이미지로 도전과 과감한 창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인 셈이다.
당신이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간에 무엇이든지 당신의 발목을 잡아서는 아니된다. 그렇게 잡기에는 미래는 이미 상상도 할 수 없는 복합적이고 다연계성을 지나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독자적인 독점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미 남들이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다면 이미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잇는 것을 깨드릴 수 있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창출해야만 하는 것이다.
공무원이 되려는 자들 그리고 그들의 복지를 지향하는 국가는 세계적 열강의 자본주의 침략에 의해 철저히 응징당하며 끈임없는 노예의 국가로써 변모하게 되는 근본적인 뿌리인 셈이다.
그럼 왜 그들이 그토록 공무원을 지향하는가? 바로 안정된 직장 때문이다. 당신은 내일 무모한 짓거리를 해서 죽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했던 이유는 바로 현재로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 한국의 현재 시점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남이 도전하지 않는 과제에 대해 지금 도전해야할 때이다.
상업적 측면이 아니라 한국의 실업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전부가 아닌 비지니스 마인드를 가진 사업가를 배출하는게 바로 정부의 교육 목표의 그 첫번째가 되어야 한다. 옜 과거시험과 같은 관료주의식 정부구조시스템은 반드시 우리에게 좋은 혜택을 가져다 주겠지만 100년을 기약하는 목표를 생각해 보건데 내가 주장하는 바가 확실하다.
교사는 앞으로 더욱 더 복합적이고 고난이도가 될 것이다.
인구의 수가 줄어드는 이 시점에서 교사를 지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유는 경제위기로 인해 기업들의 구조조정과 공무원의 폐단과 갈 곳없는 청년일자리가 그 이유가 될 것이다. 허나 교사도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먼저 주변적 상황은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첫번째, 인구의 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시점에 더 이상 채용보다는 인원 감축이 첫번째다.
두번째, 기존의 데이터를 100이라 하면 앞으로 학생들은 300의 데이터를 배워야 한다.
세번째, 교사들의 역량 역시 경쟁의식을 가지고, 끈임없는 혁신을 단행해야 한다.
네번째, 평생보장이라는 단어를 없애고, 무한경쟁을 일으켜 시장의 진입장볍을 없앤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시점에 기존의 많은 선생들의 변화는 예견된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치고 들어오는 젊은 선생들의 끈임없는 다양화와 전문화 그리고 복합화를 이룩하지 않고서는 선생들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게 된다. 이미 과거에는 국어, 수학, 영어만 가르쳤지만 이제는 경영과 경제가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 학교를 다녔다고 해서 사회가 보장해주지 않는 현실에서 어떻게서든 자본주의리라는 철저한 기본원리에서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을 가르쳐야 하는게 학교가 앞으로 담당해야 할 역할이다. 또한 이렇게 복합적으로 학문의 진전은 교사로 하여금 많은 학습을 스스로 지속되게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바로 무한경쟁의 교사들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 시점에서 더 많은 학문을 한 선생이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음 물론이고, 여러 관계에서 재 해석하여 적은 학생수에 맞도록 고도의 집중된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이다.
기존의 ㄱㄴㄷㄹ abcd를 지나 응용적이고 실용적인 측면에서 더욱 더 접근하여 "화랑"을 졸업한 사람만이 관료가 되었던 신라시대처럼 교육대를 나온 사람만 선생이 되기 보다는 사회의 일부문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는 사람을 실질적으로 더욱 많이 기용할 수 있는 교육체제 시스템 역시 변화가 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책에서 가르쳐 봣자 시장에서 진다면 그것은 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적응할 수 잇는 학문은 교사가 아닌 실무자들이 더 잘 아는 것 처럼 앞으로 방향은 이렇게 되야할 것으로 본다.
위와 같이 더욱 더 시장이라는 원리에 의해 고도의 복합적인 시스템을 창출 하고, 경쟁의식에서 자신의 일자리를 돌이켜 보면 인생은 끈임없는 학문의 연속인 것이다. 그런데 이 시장에서 평생직장이라는 명예는 필요하지 않다. 철저히 능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야 말로 세계적 변화에 맞게 한국의 시스템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음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담의 금지된 사과" 이 이야기를 잊지 않아야 할 것이며, 희생 없은 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아무것도 잃을 생각 없이 무모한 도전은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단 그 도전의 의한 폐배는 자신의 자산으로 가짐으로써 더더욱 낳은 도전을 할 수 잇는 기초토대가 된다는 사실이다.
어찌 지리산을 종주해보지 않은자가 감히 설악산을 논하고, 설악산도 넘어보지 못한자가 백두산이며, 히말라야를 넘보겠는가? 모든것은 단계적으로 이룰려고 생각하고 주류를 이해하면서도 비주류를 도전하는 정신이야말로 올바른 도전자의 태도라고 생각된다.
멍청하게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자신의 가치도 모른체 매일매일 하루를 보내다 인생을 마감하는 삶이 아닌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꿈을 갖지 않은자는 세상을 사는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도 모른체 인생을 허비하는 자와도 같다.
이미 변해버린 세상에 갇혀 있는 태도는 절대로 올바르지 않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 반드시 그 흐름을 읽고, 자신의 변화를 하나씩 변모해야 하는 일을 잃지 말고, 안해서 못하는거지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