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늘 시인했습니다. WTO 에서는 27일 날자로 414,000명의 감염자에 사망자 5000명 그리고 한국에서 20대 사망을 통해
극악적으로 혼란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자신의 신종플루 백신의 준비가 적정한 때에 공급되어야 하는되 준비되는 시점을 이미 넘긴것입니다. 한국은 2월이면 일반인도 접종이 된다고 했지만 지금 11월 초가 가장 적정의 시기인데 너무 늦었습니다.
혼란입니다.
의학적으로 가장 선진국인 미국에서 이런일이 발생되어 버렸다는 것은 전세계 국민 모두에게 치명적인 역할을 주게 됩니다.
또한 경제 회복의 근본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인구의 10% ~20% 까지 감염의 수를 확대하였습니다.
동남아 지방에서는 이미 초토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사태를 잡을 수 없는 한국정부 역시 수수방관하며
"우리는 잘 하고 있다" 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부는 그렇게 말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멍청하게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타미플루를 일찍 처방하면 문제가 일어난다고 일부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그럼 대체 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혼돈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친구들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허경환 "이웃집에서 신종플루로 한 10명이 죽어봐야~ 아~~ 진짜로 위험하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더이상 데이터를 감추기 보다는 직접적인 기폭제인 "사망자"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야 좀 준비좀 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아시겠죠~ 언제까지 덮어두기만 할 겁니까?
한 10만명이 걸리고 1000명이 죽어봐야~ 아~~ 심각성을 빨리 알려야 하는데 늦은게 아닌가!!
맞불이라는 것과 과대평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과대평가해도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