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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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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앞서 말하지만 저는 지극히 찬성합니다.




 전국가적 재난위기에 있어서 4대강 사업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며, 한나라당의 집권과 관련한 강력한 토목사업을 진행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시려구요? 각국의 재해대책연구소에서는 보고서가 날라왔습니다. 그건 기후 변화에 대한 급격한 지각변동을 준비하라는 말입니다.

 첫째, 지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가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셋째, 해일이 올 수 있습니다.
 넷째, 대홍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화산이 터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건 다 쓰잘대기 없는 소리다! 이명박이 건설업체에 비자금 처먹고, 그들을 살려줄려고 하는 것이다. 라구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현실에서는 지극히 상황을 판단하건데 그 선택을 한 이유를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당신께서는 4대강을 보지도 않고, 가보지도 않고 보호를 외치셨습니까? 자연보호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연이 그들의 것인줄 
알고 보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본디 자연은 그들의 것이 아닙니다. 흔히 자연보호 한다는 사람들 치고 상품을 사용하지 않은이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오류를 범하고 있는 동시에 지속되고 더욱 강한 자연파괴를 막고 있는 것이죠. 사실은 누구나 자연파괴를 권장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제적 상황에서 우리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경쟁이라는 것이지요.

 인간의 경쟁심으로 인해 이미 지구의 자연환경은 변했습니다. 자연보호하시는 분들이 아무리 나서도 이미 대기중에는 상상도 못하고, 각국의 비밀리에 나쁜 행동을 어김없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연보호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보호를 위한 경제발전을 권장하는 것이 서로 상생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분명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강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 상태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무분별한 공장의 폐수들과 농지의 농약 그리고 당신내들이 사용하는 하수도관의 관리 시스템으로 부터 이미 초토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4대강 사업은 인간이 직접 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인간을 보호할 수 있는 여건을 인간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경제적 효과와 함께 건설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길게는 문화관광의 길을 펼칠수 있는 혁신적인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색안경을 쓰고 있다면 절대로 탐탐치 않습니다. 허나! 이미 지도부에서 강력히 추진중이며, 당신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근거나 당신이 한국을 지켜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즉 당신은 한국의 시민이지 한국을 책임지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당이 있습니다. 당은 정치를 통해 한국을 움직입니다. 그 당은 강력한 권력기구와 의사결정기구 그리고 이하 관련된 많은 연구단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쉽게 당을 분석하거나 대해서도 아니됩니다. 그들은 막대한 주체사상의 집단체이며 결정체입니다.

 한나라당은 모험을 걸고 있을가요? 민주당을 단지 견제하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들고 나온걸까요? 저는 정치에 대해 모릅니다. 단지 모두다 잘살수 있는 방법은 없고, 여기에 누구에게 손을 들어주고, 그 손을 들어준 대가로 무엇을 가져올지만 압니다. 

 여러분 시민은 일찍이 높은 문화수준과 변해가고 있는 다각화 세계의 변화상황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도 하기전에 반대하고 나서다니요. 우리의 그런 철학때문에 미뤄미뤄미뤄 나라가 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은 당신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민이 욕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저는 국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임기를 마치고 결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국민 모두에게 복지를 다 준다면, 대체 멀로 그 많은 복지를 충당한답니까? 대기업의 횡포가 있다한다면 대기업을 죽여버리면 누가 그 많은 세금을 내고 사업을 하겠습니까? 

 차라리 철밥통 전문직 공장에 들어가거나 전국민이 모두 공무원에 일하기를 바라십니까?

 여러분 진정한 자본주의는 경쟁과 기업의 존속을 위해 기업가를 배출하는게 첫번째입니다. 절대 공무원이나 배출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지는 밥벌이가 있은 후에 하는 것이지 선복지 후개발이라는 나라가는 망하는 1순위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강은 분명히 우리에게 재난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미 식수가 불가능하고, 오염이 심해 농업용수로도 쓸수가 없습니다. 이를 빨리 관리하여 농약의 유입을 막을 수 있게 전면적 개혁이 필요하는 실정입니다.

 인간의 손으로 관리하게 하시고, 민간의 기업으로 관리하게 해야합니다.

 더러운 철밥통인 공문원은 배만 불렀지 들판의 이리처럼 처절한 경쟁에서 살지 못해 패단과 탐관오리와 같지 않습니까?

 공문원입니다. 경제성장을 막는것은 신과 같다 여겨지는 공무원입니다. 


 기업가를 배출하여 경쟁을 통한 발전 그리고 일자리 창출 이로인해 문화수준이 향상과 복지가 향상되는 것입니다.

 모든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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