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츄피츄는 왜 산 꼭대기에 있을까?
1. 스페인 군대의 침략을 도망가기 위해?
2. 해일의 피해를 도망가기 위해?
일본 지진시스템에 대해서 지나친 예측을 했다는 점에서 일본정부는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곧 일본에서는 100년만에 찾아오는 큰 지진을 예측하고, 언제든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예고는 좋은 예를 보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번 예측을 잘못하여 지나쳐 경제적 피해를 조금 봤지만, 만약 적중하여 더 많은 인명, 경제적 피해를 봤다면
그것은 과연 누구에게 화살을 돌릴 것인가?
국내에도 부산을 비롯한 경남권에 해일이 들어올 수 잇는 과학적 근거가 이미 마련되어 잇고,
세계적으로 지진과 해일 그리고 화산의 규모가 더욱 활발히 발생되고 있는 시점이다.
얼마나 최악을 향한 대책이 준비되어 잇는가?
유럽은 지나친 한파와 엄청난 폭우로 인해 수십명이 이미 목숨을 잃었고, 위싱턴에서는 한파로 도시가 마비되어 버렸다.
이것은 지국 온난화와 밀접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 전에 이미 태양계의 4계절인 혹한기에 들어섰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즉 온난화를 벗어나 이미 지구촌 곳곳에서는 최악의 상황이 연일 일어나고 잇다.
작년 말에 이미 국내에 홍수가 발생될 가능성을 높이 예측하였다.
그렇다면 구조시스템이 국내에 얼마나 완비되어 있을까? 구조핼기 및 각종 구호품의 조달은 얼마나 빠른 시기에
단행이 될 것인가?
그래서 내가 준비한 비상구조시스템을 강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