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박스에 집을 넣는 것이다.
종이상자처럼 컨테이너를 차로 이동시킨면 그 안에 주거형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배로 이동하여 바로 하차한다면 바로 한달정도는 이용가능한 시스템이 완비된다는 것이다.
그안에는 침구세트 및 수도, 정화 시스템이 되어 잇는 것이다.
완벽한 구조선이 되기 위해서 컨테이너를 빠른 개발이 급선이다.
둘째는 대량 물통, 대량 식량등 컨테이너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기차가 동원되어야 한다.
국내 열차 시스템은 참 이상한 행로를 하고 잇다는 것이다. 예초부터 수탈을 목적으로 한 일본의 건설부터 시작되었으니
오류는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경제발전을 위한 국내 열차 시스템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 바로 바둑판식이 바로 그것이다.
열차를 통해 수도권 집중화를 분산시키고, 지방도시 및 각 도시의 연결을 대규모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는 고속도로를 개설할때 민자를 유치하게될 경우 배당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지금 생각해 본다면 민자 투자에 참여했더라면
한국가의 경제발전의 동맥을 자랑하는 도로를 통해 통행료를 지불받는다면 그만큼 남는 장사가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모두가 고속도로는 미친짓이라고 말할때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이거야 말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였다.
철도를 전국에 바둑판식으로 지하에 깔아놓는다면 어떻게 될까? 숨구멍이 막히지 않고 뻥뚤려 균등한 지역발전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철도 이는 대한민국이 또다른 대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혁신해야 할 만한 아이템이다.
만약 본부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서울에서 컨테이너 5개를 3층 규모로 급파한다.
그럼 비상재해대책본부가 신설되는 것이다. 치고 빠지는 것이 빠르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