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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3:56

왜 업신여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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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보십시요! 우리가 이번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했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러면 그 자동차는 무엇으로 만드는 건가요? 철강과 각종 기술이 집약되어 있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지요.


 그렇다면 아주 미세한 핵심부문은 자국에 있고, 각 모든 부문은 해외에서 조달하는 것이군요.


 네 이번 기술력을 개발하기 위해 저희는 10조에 달하는 연구투자비를 개발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그 기술을 다른기업들이 곧 개발하지 않을까요?


 네 아마 동종업종에서도 곧 다른 물건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사용되는 핵심을 제외한 기타 기술력과 원자재 같은경우는 끈임없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요?


 네 핵심기술력은 바뀌겠지만 기존의 들어가는 기술력과 원자재는 같은 경우죠.


 그렇다면 그 2가지는 끈임없이 계속 공급이 되어야 하겠네요? 그것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에 집약하는 산업단지와


 광할한 자원개발지역이 있는 지역이면 좋겠군요.


 아 네 맞습니다. 즉 핵심기술과 거기에 들어가는 일반적인 기술력 그리고 자원까지 다 가지고 있다면 많은 이득을 볼 수 있겠죠


 혹시 3가지를 다 가지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자국의 특성상 좁은 영토로 가진 것은 오직 머리뿐이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팔더라도 사실살 로얄티로 나가는 

부수 품목들이 거의 5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바로 기본 제조업 생산력 기술과 자원을 확보하지 않았다는 것이군요.


 왜 확보하지 못했죠?


 왜 확보하지 못했죠?


 우리나라는 서양의 세계 식민지화의 한 나라로 1900년도에 나라를 뺏았기고 35년만에 나라를 되찾고 다시 선진그룹에 합류되기를 희망하였지만 고질적인 영토가 부족하고, 핵심 기술력이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상황에서 그들과 경쟁에서 승리학 위해서 더 많은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개발은 저희가 하고, 배는 다른 나라가 부풀리게 되는 것이죠.

 저희도 이 점이 매우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분석하더라도 앞으로 50년 내에 현재 인구의 30% 감소와 함께 나라가 심각한 경제 위기로 다른 나라에게 넘어가지 않겠느냐는 고질적인 문제에 빠져있습니다.


 자원을 확보하지 않으므로 남을 의지하게 되어 있고, 무얼 하던지 나눠먹야 하는 시스템이라 성장의 동력이 남보다 늦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가 귀국을 업신 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비록 반도의 국가이지만 남을 침략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또한 비좁은 땅을 가지고 있어 적국에게도 그다지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씁니다. 그래서 자국의 수비는

스스로 하고 있는 편이지만 많은 부문을 경제에 치중해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문제는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경제가 좋더라 할지라도 주변국가의 침략을 위해 군사력의 동반 상승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역사에서 배운 점입니다. 경제대국은 반드시 다른 나라의 시기를 받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로 침략을 당하는 것이죠

그 침략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도 자국의 스스로의 국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막강한 군사동맹과 기계화 된 부대를 준비시키지 않으면안됩니다. 더욱이 공군의 활약이 중요한 요즘같은 시기에는 육해공 3면에서 모두 복합적인 자전지휘가 가능하는 것은 물런이거니와 핵폰에 버금가는 강력한 최후의 무기도 준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 나라는 한방에 나라가 망할 수 잇는 나라이며 언제든지 그 위기가 올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대국이라 할지라도 한방에 운명이 다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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