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고도의 집약적 지식을 집안에 쌓아놓고 있었다.
귀인으로 불리우는 그들은 그 볼거리를 썩히고 있는것이다.
이를 경제적으로 이익이 생기게끔 생각해 보니
일정의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달인들의 전시관" 이라 하여 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달인의 전시품을 관람하는데 일정의 입장료를 받는다. 한시적으로 1000원이라는 기부금을 측정한다면
1000원 중 50%는 달인에게 주고, 나머지 부문은 협회에 기증한다.
이 협회는 이 단체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전시실을 개설하거나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경영지원을 한다.
또한 전문검색엔진 "달인" 이라는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지방문화 활성화 및 한국이 가진 역사문화를 다시 창조한다.
즉 지방 핵심문화를 창설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예를들어 한 지자체에서 한 단지를 개발할때 일자리 창출 및 소비자가 올 수 있는 전시실을 구비하는 것이다. 이 전시실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변 관광단지를 개발할 수 있는 혁신가치가 된다.
새로운 볼거리와 주변 연계시스템을 통해 1박2일의 주말여행을 잡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거니와
지자체의 경제적 수입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민간기업이 철저히 장기간의 계획을 수립하고, 확실한 시스템을 갖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연계시스템까지 완벽히 구축하는
것이다.
온라인 단체 예약은 물론이거니와 학교 단체의 숙박시스템 및 주변 관광까지 모두 한번에 제공할 수 있는 복합관광프로젝트를 이룩하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어지럽겠지만 중요한것은 3가지로 원인을 분석할 수 잇다.
첫째, 달인의 실력은 인간의 새로의 고도의 창조를 가져다 주었으며 눈으로 구경할 수 있는 요건들이 썩히고 있다.
둘째, 단절된 정보화 시스템으로 황금과 같은 그들의 창조물이 빛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경우가 많다.
셋째, 주말마다 도시에서는 현장학습을 중요하시하고, 지방 경제의 핵심적 사업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민간기업이 다가서기에 문제점이 다음 3가지가 잇다.
첫째, 성공사례가 없다. 이론적인 입장비에 치중해 협회를 설립하는 자체가 모험이고,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
둘째, 시스템의 통합이 매우 어렵다. 지자체의 관광협력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의 많은 문화를 원샷 처리해야 하는점에서
통합자체가 매우 어련것이다.
셋째, 선례가 없다보니 기준이 없다. 입장비를 걷는다면 반발이 많을 것이고, 이 수익을 또 다른 전시실을 개설하는데 있어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