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 "자본과 노동의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국제간의 교환원리를 무역당사국의 생산비율의 차이에 의거하여 설명하고, 각국이 자국 내에서 생산비가 비교적 우위인 상품을 집중적으로 생산 특수화(特殊化)하여, 그 잉여분을 수출하고, 그 대신 외국에서 보다 싸게 생산할 수 있는 상품을 수입하면 무역당사국은 모두 이익을 얻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허나 내가 볼땐
종합적인 포탈이 동시에 상품을 생산하는 것으로써 특수화를 통해 잃어버리게 되는 재화를 다른 제품으로 승화시켜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원의 효율화를 가져다 줌으로써 결론적으로는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을 통해 상품의 이윤이 창출되겠지만, 모두를 생각하여 전체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포탈생산을 통한 자원의 최대효율화 그리고 일자리의 복합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내가 말한 이론이 더욱 이윤이 높게 평가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카도는 무역을 통해 상품수지의 누적적 계산을 통해 고전학파의 최고점을 이루었으나 여기에 만약 자원의 한계를 계산하지 않았다는 것과 인간의 경제활동의 계수를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총괄포탈적인 경제이념을 통해 상품을 생산한다면 1차적인 관점에서는 질 수 있으나 복합적인 관계에서의 상푸수지는 비교우위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지가 남길 수 있다.
이것을 이제 수학적으로 푸는 것만이 남았다.
... 타블렛 사야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