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물안에 개구리인 개인으로써는 왼쪽에서 들어오는 데이터의 정보를 오른쪽으로 배출해야 한다.
끈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는 이미 우리가 섭렵했을때는 늦은 순간이다. 이 정보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많은 것들은 이미 변했다. 그 변화를 감지해야 한다. 우리의 순서가 오기전에 이미 선수친다는 이야기다.
경제는 이런 것들이다. 그 작은 정보의 몇초의 사이에 수많은 데이터와 경제적 가치가 이미 지나가는 아주 무서운 것들이다.
바로바로 배출하지 않으면 썩는다. 반드시 그 정보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하나에 멈출 필요도 없고, 하나씩 갈 필요도 없다.
함께 가면 된다.
2. 국제적 정세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아무리 잘만들고, 유리한 입장에 있더라도 세계의 위세에 떨치지 않으면 묻히는 것이다. 그래서 늘 혼자만 판단하는게 아니라 주위모두로부터의 찬사를 얻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그 주위가 아니라면 다른 주위 수많은 예비적 후보들을 준비하여야 한다.
가령 우리가 조선업을 잘하여 호황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시장에 지배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것들이 있었다. 그것들이 우리를 가만히 둘 것인가 또는 후생 국가들의 출전을 그대로 막연히 보고만 있을 것인가?
경쟁상대가 꿈도 꿀 수 없는 무수한 존재들이 존재한다. 그렇기 떄문에 국내적인 관전보다는 국가적 기업적 경쟁을 봐야 한다.
3. 세계의 각 나라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만을 배워서는 아니된다. 가장 먼저 우리나라를 배우는것은 맞지만 여러 나라들 안에 우리가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였다. 주변국가들의 배경을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우리를 잘 이해하고 우리를 어필하기 보다는
그들을 읽고 그들을 바로보며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을 길러 그 힘을 스스로 강구하는 방법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장 쓰잘데기 없는 일이라고 하는 인간 본성에 대해 연구한다.
일본의 독도 발언의 뒤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은 왜 할 수 밖에 없는가?
중국의 급성장의 동력은 무엇인가?
일본의 불황은 왜 왔으며 일본의 경제성장이 유럽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세계의 미국인가? 아니며 미국인을 위한 미국인가?
탐관오리 과연 이시대에 해결될 수 있는 내용인가?
학벌과 출신은 인간사회에서 없앨 수 있는가?
가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가?
나치와 유대인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배신자가 있다. 그는 이쪽에서는 배신자로 불리웠으며 적의 최선봉의 장군이 되었다. 적을 잘 아는 위치에서 그는 결국...
팔기 위해서 사는이가 있고, 사기 위해서 파는자가 있다.
20세기 전세계적으로 확실한 대대적인 변화의 정점이 있었다. 그것은 유교가 기독교에 의해 무너진 이야기이며,
예의범절이 총칼 앞에 무릅을 꿇은 이야기이며, 패전국가는 송두리째 잃었고, 승전국가는 전세계 전부를 얻었다.
폐전국가의 가슴깊은 앙갚음의 대표적인 중국은 총과 칼을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려 하지만
무혈 선두그룹 대열에 끼는 것을 탐탁치 않게 보는 이들이 많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