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경보병사단 병력은 7천여명 가량으로 모두 5만여명의 특수전 병력이 최전방에 배치됐다 -5월 5일 10시
아비규환
만약 북한이 짧은 시기에 남하하여 5만여명의 특수병력을 통해 초단기 남한을 치려한다면
살아있는 모든것들을 죽일 수 있다. 속결속행의 관점에서 빠른시일내에 초토화 및 전멸을 감행할 것으로 파악된다.
늦장 부리다간 유엔이나 미군의 연합이 도와줄지 모르니
24시 만에 부산 점령으로 생각된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생화학탄이라면 거뜬이 10%의 인구를 죽일 수 있다.
또한 북한 특전사는 근히 한국군 20명을 상대하고도 남는다.
굶주린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오직 강행만이 살길이라 생각할것이다.
여인의 달콤한 향기에 취해 뜨끈한 아랫목에 취해
평화와 번영을 말할때
한편에서는 혹독한 강추위에 뼈를 가르는 철심을 떡볶이 처럼 씹어 먹고,
...
언제가 적정일까?
나라면 가장 혹독한 여름이 아니면 가장 추운 겨울... 다른애들이 여차할 생각을 가질때
인정사정없이 달려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