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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23:21

국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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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국경이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의 모든 평정화를 통해 국가간 국경이 사리지고 경제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강구한지 오래되었습니다.




 허나 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느 일이죠.


 각 국가간에는 자신 나라의 국민들을 위한 무역을 합니다. 멍청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절대 내주지 말아야 할 사업이 있으며, 절대 오픈되지 말아야할 시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내 아버지 내 형제 내 누이 내 사촌들이 먹고 살아야 할 노동집약적 자급생산력이 가능한 산업들입니다.




 외부의 적은 위협요소에도 불구하고 꾸주한 생산가능성과 기술유출의 피해를 막고, 끈임없는 분야의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생산가능한 산업이어야 합니다.

 


 나는 어느날 각 나라별로 민족적 특성이 있으며, 극한 민족주의자들이 결합한 조직을 보았다. 이들은 언제나 화근덩어리였으며


그들의 정당한 이치는 합당하였다.



 유대인이 무엇이고, 나치가 무엇이고, 기독교인이 무엇이고, 조선인이 무엇이고, 흑인이 무엇이고, 한족이 무엇인가?



 그들만의 허물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그들끼리는 끈임없는 전쟁이 존재하며, 국경은 존재합니다.





 포용하라고 사랑하라고 안아주라고 가르칩니다.



 저도 그렇게만 배웠습니다.










 국경은 존재합니다.


 아버지께서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십니다. 자녀를 교육시키고, 또한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을 위해 지내시지요.


 기업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원들을 위해서 일하기도 하지만 언제까지나 자국의 평화와 발전 그리고 미래의 안정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어렵게 절약하며 돈을 모으십니까? 귀하의 자녀와 우리의 가족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우리의 기업들이 외화를 벌어들이지 못하고 적자를 유지한다면 그만큼 가정의 살림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기업들이 해외에서 공장을 짓고 한다면 일자리가 없어질 것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일자리가 없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해 주십시요.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래서 창의적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창의적 인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월급의 박봉 보다는 기회를 이용할 줄 알고 글로벌 마인드를 숙지하고, 실현 가능한 시장의 상품을 개발하는 자입니다.



 이것만 존중하면 됩니까? 아닙니다. 국민의 생활의 안정은 자급자족에서 그 목적이 있습니다.




  농산물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공산품 제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어려운 산업들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전과정 조립과정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자급자족 하지 않는 경제시스템은 반드시 외부의 충격에 휘청거리기 마련입니다.




 또한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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