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랬으니간 내년엔 이렇게 될 거야 .
인간이 가지는 미래지향적 준비성에 대한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증가이든 지구의 태양계의 혹서기에 진입했든 여튼 지구의 온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적도 부근의 역풍에 따른 바름의 변화와 기압의 변화가 기존의 룰과 틀리게 변이를 많이 일으키고 있는 현실이다.
한 나라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지진, 태풍, 가뭄, 그리고 강추위와 같은 이상현상으로 인해
지구촌 인구의 수는 지금 조절에 들어가고 있다.
190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이후 2000년까지 급상승한 인구의 증가수위는 현 2000년대를 기준으로 이제 한동안 정체에 이를 것으로 본다.
기아의 급증 및 테러 및 저출산 그리고 경제적 부담을 가진 여러나라들의 재정압박이 그 이유일 것이다.
한 나라의 식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킬 수 잇는 명분이 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급작스레 나라의 붕괴로 수천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은 우리일이 아니라고 먼 산 바라보며 그런갑다 하고일을 떄쯤.
현명한 군주의 나라에서는 다른나라의 대처를 배운다.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그의 앞으로의 퇴행을 가져올 것이며,
남 일이 내 일이라 생각할 때 그의 앞으로의 화합과 번영을 가져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