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사람들은 이런말을 하곤 한다.
도시에서는 돈을 벌 수 있을 지언정, 살기에는 어렵다.
20년 전세를 살아온 어느 아저씨는 여전히 전세집에 살고 있는 방면, 부동산 투자로 대박 부자가 된 사람들은 계속 부동산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의 부동산 거품 지속될 수 있을까?
인구증가의 곡선은 이제 한계적효용의 결정체로 이제 급진적 감소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의 농가지원에 대한 대폭적인 대책이 변화된 것은 농촌의 고령화를 통해 인구가 급감하기 시작한 이유도 한 몫한다.
그동안 60대 할아버지가 청년이라 불리울 정도로 이미 농촌에서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빠져나왔다.
그러다 노인들이 죽게 되면 그 땅은 그대로 방치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바톤터치의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도시의 많은 사람들을 농촌으로 다시 재배치 함으로써 농촌 인구의 재생산 및 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귀농하시는 분들은 교육을 포기해야만 한다. 또한 귀농 역시 자급자족이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축사나 하우스 사업의 대량 확장을 위해서라면 많은 자금을 대출하게 됨으로써 금융의 발전은 지속된다.
하지만 대자연 우주학 관점에서 볼때 이미 기존의 농작물과 자연환경의 변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미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바다에 자체적인 양식이 큰 위험이 존재하고, 벼농사를 하기에는 이미 벼농사가 많이 존재하며
하우스를 짓기에는 기름 남방비와 시설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아이템이라고 찾는 것들이 부가가치가 높은 농작물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다.
파프리카, 버섯, 친황경 그리고 유기농까지 많은 부문에 있어서 사람들의 도전은 지속되고 있다.
난 단지 하나만 언급하고자 한다. 그것은 순환이라는 것이다.
좋은 토양과 적당량의 태양 그리고 적절한 온도에서 농작물 및 가축 그리고 생활을 할 수 있다.
만약 오염된 수질과 오염된 토양을 사용하였을 경우 그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고,
아무리 풍작이더라도 자연재해 홍수, 태풍, 가뭄으로 인해 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어디 하나 오염되지 않은 것이 존재하는가? 유기농은 존재하는가? 에 올바른 철학과 철저한 관리가 없어서는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유행하는 것은 농부가 인터넷을 통해 출하 물량을 제공하는 것인데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는 이런 다이렉트 전문가 젊은이들이 스스로 농사를 온라인을 통해 투명경영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즉 정부의 까다로운 친환경 설비 및 제조 시스템을 정식 등록신청 하여, 이것을 기반으로 농촌형 가계 소기업이
형성이 되어 마을과 경작물을 매게로 상품화된 브랜드가 탄생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일찍이 농협은 한국 농민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그것은 실로 어리석은 행동이었을지 모른다고 언급한적이 있다.
그 이유는 농촌이 망해야 농촌이 산다는 내 지론이 있었기 때문이며, 비로서 망해야 재투자와 새로운 각도로 재 해석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도시민들의 쪄든 샐러리 생활과 비활력적인 반본적인 삶은 다양하고 색다른 생활을 바꿔줄 귀농을
추천한다.
귀농은 기존의 농촌생활이 아니라 첨단과학으로 무장되며, 최첨단 지식정보화로 단련되었으며 선진화적인 네트워크시스템이
도입된 기업형이 되어야만 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준비하는 이들은 출사표를 제출해 보기 바란다.
중산리. 재현이형이 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