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부터 전세계 인구학적으로 볼 때 식량전쟁은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60억명 이상의 식량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극화는 존재했다.
그렇다면 더욱 더 가속화 되는 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필자는 이를 식량전쟁과 원자재전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둘 중에 가장 안좋은것은 바로 식량전쟁이
될 것이다. 원자재 같은 경우는 경제발전을 하지 않으면 그런대로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이 평화의 시기에서는
효용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전단계인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된다면 아무리 뛰어난 철강이라 할지라도
그 활용이 식량보다는 적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량 전쟁은 왜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
1. 다른 나라의 싼 물량 공세에 국내 생산시스템이 마비된 상태에서 수출하는 나라 자체에서 문제가 생겨 수출을 금하는 조치가 발생될 경우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
2. 자연재해를 통해 국내 농업시스템이 마비되고, 세균에 의해 낙농업을 비롯한 육류의 전반적인 피해가 왔을 때 국가는 마비 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 경우에서 수백년 동안 자연스럽게 침투한 것인 자유무역경제체제에서 일어나는 농산품의 무역의존도 일 것이다. 이미 한 국가는 하나의 주식을 제외한 80% 이상의 식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시스템은 누구나 다 알 고 있는 사실이리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이라는 상황을 이야기 해보자. 하나의 재화를 가지고 논의 해 보자.
쌀은 중국과 베트남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돼지고기는 유럽에서 의존하고, 소고기는 미국과 호주에서 의존한다.
각종 해산물과 국민의 음식이라 할 수 잇는 오징어와 고등어가 만약 일본에서만 수입이 된다고 가정하겠다.
한 해를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이 3개가 연속으로 몰아쳐 초고의 목초지와 수천만마리의 소가 매몰되었다.
또한 호주는 기하급수적인 홍수의 피해로 소고기 50%가 매몰되었고, 중국에서는 지진과 화산의 여파로 농지 40% 망가졌다
일본 역시 아열대 기후로 바뀜으로써 농업이 흉년이면서 어휙량이 급격히 떨어졌다.
여기서 내가 논의하고자 하는 것은 동시다발적인 자연재해를 겪은 나라들은 어떻게 구멍을 무역으로 매꿀 것인가?
에 대한 논이다.
이미 자연재해를 받은 곳에서는 수천조에 다르는 경제체적 피해를 기반으로 다시 건설업을 기준으로 재건설을 통해
경제가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막대한 피난민을 먹고 살릴 수 있는 식량은 유동적으로 변화하기 매우 어렵다.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해마다 생산하는 몇천만톤의 옥수수는 자국에서는 넘처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이 가루로 생명을 연명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다 만약 한곳이 아닌 두곳 그리고 세곳에 막대한 식량을 원조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고, 결국에는 자국의 식량시스템 자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잇다는 것이다. 그렇게 다면 자연스럽게 자국의 형편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전쟁의 초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 나라는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잇는 식량 생존 시스템을 갖출 수 있어야 하는데 이미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을 통해 자국의 비 현실적 경제기반은 모두 엿이랑 바꾸먹었기 때문에 생존자체가 힘들게 된다.
이미 내가 사전에 이 게시판에 업급한 것과 같이 자급자족을 충분히 복구할 수 잇는 식량체제를 갖추는게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
또한 선진국들의 경제시스템을 그대로 모방을 하기 보다는 언제나 자립을 목표로 한 시스템을 강조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 일 것이다.
자 이제 쌀의 최대 생산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대규모 흉년이 났다면 우리나라는 어떠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인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실상 국내 빵과 떡 그리고 각종 라면과 식자제에 들어가는 쌀용품들의 가격이 오를 것이다. 이미 그 재화는 국내생산체제에서 생산된 우리쌀이 아닌 수입품에 의한 저급쌀로 이뤄진 것들이 많아서 그 영향이 물가 상승으로 올라 수 밖에 없다.
과연 궁금하다. 그렇다면 물가를 제외한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추는 것만이 최고인가?
10 가정이 있다면 10 가정 모두가 쌀 농사를 짓는게 맞는가? 그것도 아니다. 10가정 모두 측정가능 생산량에서 서로 다른 생산품을 만들고 그것을 바꾸면 된다. 그렇게 되면 외부의 도움도 필요없게 되고, 모두다 굶어 죽지 않게 되는 것이다.
지금 2011년 기준으로 2000년대에 물가는 2% 안정권에서 2008년 기준으로 3% 향상 그후 다시 4% 향상 된 시점에서 앞으로 물가는 오르면 올랐지 더욱 낮아질 영향은 보이지 않는다.
절대진리의 미국의 부동산정책에서 시작된 거품경제는 이미 밑빠진 독에 물 붓기를 시작한 이래 여러 물통이 연사적으로 깨지는 사태가 발생되었고, 그것과 동시에 절대진리의 왕좌를 가진 경쟁구도와 함께 이상기후를 통한 식량문제로 강도와 태러가 더욱 발생될 것이다.
미취업자들의 돌연 횡포로 인해 극악에 달한 범죄의 등장은 물론이거니와 총기의 유입을 통한 대태러 전이 국내에서도 생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지키기 위해 더욱 전자시스템의 가속화에 따른 강자와 약자를 더욱 벌릴 뿐이다. 가속화는 최고조에 이르러 다시 대모와 투쟁을 동반한 근로자들의 정부에 대한 탄핵으로 이어지고, 짧은 시일내에 연달아 정권실패라는 것을 가져다 주어 더욱 더 경제빈곤화를 가속화 시킨다.
이때가 가장 중요하다. 이때 죽느냐 사느냐가 달려 있다. 바로 내 민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