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국제상품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국제 상품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자연재해 및 국가간의 위험한 상황에서 수출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대체상품을 수입하면 이 문제가 해결되지만 이는 쉽지가 않죠.

이미 국제 상품가격의 시장가는 모든 기회요소에 의해 정해져 있어서 어느 한 조달처로부터 한계는 반드시 연결되어

그 수급을 반영할 수 있는 대체 원료에 대한 방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10년간 물가의 상승률은 2% 였지만, 2008년 이후 물가의 상승률은 4%대를 넘어섰으며

2015년 까지 6% 이상을 달성한다고 합니다. 이 상승률은 경제발전의 퇴행을 가져오는 것이죠.

아무리 경제성장이 4~5% 해봤자 물가의 상승을 막지 못하면 경제성장이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소비자들의 변화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 동네 가격에 외국의 상품들이 95%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소상공인들의 시장상품을 늘려야 합니다. 정부에서는 이미 농산물과 공산품을 전량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전반적으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즉 국내의 가장 외국의 제품에 의지하고 있는 부분을 파격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 쌀의 소비작 연일 축소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넓은 토지를 특장물을 제배하거나, 소와 돼지 그리고 닭을 위한 육류를 생산할 수 있는 농장으로 변화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대량 방목을 할 수 있는 그 단지내에 넓은 영토를 할당해서 지속시킵니다. 우선 쌀이 가장 맛있는 경기도와 간척지를 놔두고, 토지가 가장 많은 전라도 부터 죽이셔야 합니다. 그들을 한번에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가셔서 그들에게 희망을 다시 안겨주셔야 합니다.

 대농을 시작하고, 기업구조체제의 생산시스템과 대기업의 연계가 이뤄져서 짧은 시간에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 합니다.

 수입이 아닌 생산으로의 경제구조를 변화 시켜야 합니다.


 원조가 아닌 자체 대처방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비효율적인 쌀의 생산을 포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에게 눈물을 안겨주시고, 그들에게 다시 희망을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