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린게 흙이라면 그 흙을 파는 사람은 대박이 나겠지요.
대동강도 판다는 봉이 김선달...
오늘날 우리 가정집에는 도시가스와 전기가 들어오고 있다. 또는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시설이 있던지 식수를 조달한다.
식수 산업은 여과 필터 사업으로 이어지고, 에너지 가스는 난방과 요리에 가능하다.
에너지 산업이 다각적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아주 재밋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물은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해 생각했다. 바닷물이 증발한다. 구름이 된다. 그 구름이 내린다. 그게 모아서 정제한 후 물이 된다. 그렇다면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대량 수증기로 만들어 물을 만들면 되는게 아닌가?
우리나라가 3면이 바다인 것은 어쩌면 천하에 제일 가는 이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물부족 국가의 오명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 아이템이 분명하다고 자부한다.
한마디로 하면 식수의 모든 것을 증류수로 해결하자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정부가 도시마다 막대한 시설을 준비하여 대규모 담수를 모을 수 잇는 댐에 공급하거나 개인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먼저 증류수는 더러운 물이나 바닷물을 수증기로 날려서 순수 H2O를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바로 인체에 섭취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다음 생각해 낸 것이 바로 "2차 산업" 이다.
2차 산업은 자신의 원하는 "물"을 제조하는 것이다. 깨끗한 물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의 종류를 집에서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어 증류수에 옥을 넣게 되면 옥의 성분이 함유된 물이 될 수 있다. 또는 일정한 토지에 걸러 냄으로써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하는 물을 만들어 인체에 도움이 되는 식수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지하수를 넘어서 원천적인 식수를 해결할 수 있는 대규모 기반시설을 각 도시와 댐 근처에 만듬으로써 물이 풍요로운 나라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등이 있다. 전력을 이용하여 가열하는 방법과 태양열을 이용하는 방법
내 생각인데 사막에 물을 공급하기에는 너무 온도가 높아 증발과 동시에 말라 버릴 것 같고,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할 듯 싶다.
전력을 이용한다면 대규모 공장시설에도 용이하고 물론 문제가 안될 듯 싶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특허없는 일반 가정에의 시스템 정착은 어떠한가?
바닷물은 땅에 뿌리게 되면 염분이 심하게 땅을 손상하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첫번째 문제가 있다.
또한 염분을 태우기 위해 사용되기 위해 용기를 스테인글라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고, 유리관이나 플라스틱관이 사용될 것이다. 여기에 두번째 문제가 있다.
나아가 염분을 제거한 결정체 "소금"의 처리가 세번째 문제다. 소금을 ... 이제 안사도 되는건가? ㅋㅋ
태양열을 이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각 건물 옥상을 이미 태양열로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녹색 공원을 조성하기도 한다. 또한 필요없는 옥상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이미 세계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실태다.
옥상에 태양열을 이용한 전력 시스템보다 유리관을 하우스를 만들어 대규모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가정 및 일반 회사에 자체적 공급 시스템을 만들면 어떠한가?
.... 봐라 지구의 표면의 70% 이상 바닷물이 썩히고 있다. 이 무한한 자원을 활용하자!!!! 이런거 사업으로 해서 국책사업으로 하면 돈 많이 벌듯
어제 2011년 3월 13일 저녁에 생각해 냈다.
14일 오후 두산중공업이 열심히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다.
대동강도 판다는 봉이 김선달...
오늘날 우리 가정집에는 도시가스와 전기가 들어오고 있다. 또는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시설이 있던지 식수를 조달한다.
식수 산업은 여과 필터 사업으로 이어지고, 에너지 가스는 난방과 요리에 가능하다.
에너지 산업이 다각적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아주 재밋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물은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해 생각했다. 바닷물이 증발한다. 구름이 된다. 그 구름이 내린다. 그게 모아서 정제한 후 물이 된다. 그렇다면 인공적으로 바닷물을 대량 수증기로 만들어 물을 만들면 되는게 아닌가?
우리나라가 3면이 바다인 것은 어쩌면 천하에 제일 가는 이점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물부족 국가의 오명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 아이템이 분명하다고 자부한다.
한마디로 하면 식수의 모든 것을 증류수로 해결하자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먼저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정부가 도시마다 막대한 시설을 준비하여 대규모 담수를 모을 수 잇는 댐에 공급하거나 개인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먼저 증류수는 더러운 물이나 바닷물을 수증기로 날려서 순수 H2O를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바로 인체에 섭취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다음 생각해 낸 것이 바로 "2차 산업" 이다.
2차 산업은 자신의 원하는 "물"을 제조하는 것이다. 깨끗한 물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의 종류를 집에서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어 증류수에 옥을 넣게 되면 옥의 성분이 함유된 물이 될 수 있다. 또는 일정한 토지에 걸러 냄으로써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하는 물을 만들어 인체에 도움이 되는 식수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지하수를 넘어서 원천적인 식수를 해결할 수 있는 대규모 기반시설을 각 도시와 댐 근처에 만듬으로써 물이 풍요로운 나라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등이 있다. 전력을 이용하여 가열하는 방법과 태양열을 이용하는 방법
내 생각인데 사막에 물을 공급하기에는 너무 온도가 높아 증발과 동시에 말라 버릴 것 같고,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할 듯 싶다.
전력을 이용한다면 대규모 공장시설에도 용이하고 물론 문제가 안될 듯 싶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특허없는 일반 가정에의 시스템 정착은 어떠한가?
바닷물은 땅에 뿌리게 되면 염분이 심하게 땅을 손상하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첫번째 문제가 있다.
또한 염분을 태우기 위해 사용되기 위해 용기를 스테인글라스를 사용하게 될 것이고, 유리관이나 플라스틱관이 사용될 것이다. 여기에 두번째 문제가 있다.
나아가 염분을 제거한 결정체 "소금"의 처리가 세번째 문제다. 소금을 ... 이제 안사도 되는건가? ㅋㅋ
태양열을 이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각 건물 옥상을 이미 태양열로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녹색 공원을 조성하기도 한다. 또한 필요없는 옥상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은 이미 세계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실태다.
옥상에 태양열을 이용한 전력 시스템보다 유리관을 하우스를 만들어 대규모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가정 및 일반 회사에 자체적 공급 시스템을 만들면 어떠한가?
.... 봐라 지구의 표면의 70% 이상 바닷물이 썩히고 있다. 이 무한한 자원을 활용하자!!!! 이런거 사업으로 해서 국책사업으로 하면 돈 많이 벌듯
어제 2011년 3월 13일 저녁에 생각해 냈다.
14일 오후 두산중공업이 열심히 해외에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