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똥과 구찌등 수백만원을 넘는 가방을 많이 볼 수 있다.
여자들이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니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나 사회적 신분상승을 염두하고 사는게 아닌지 생각한다.
필자가 여자가 아니므로 정확한 이해는 어렵겠지만 남자를 보면 이렇다.
남자는 자동차에 매우 관심이 많다. 단칸방 지하월세에 살더라도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게 바로 서울 남자의 모습이다.
어찌 감히 지방도시에서 이런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겠느냐만은 대도시는 사회적 신분이라는 것을 매우 중요시 한다.
곧 죽어도 스타벅스 커피에 한우 갈비를 먹어야 하는게 바로 도시민들의 생활인지도 모른다. 농촌 사람들이 생각해 보건데 그것은 아주 어리석은 짓이라며 도리도리 짓거나 실망해 할지 모르나 사실 그건 생각의 차이가 다르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여성의 백을 소유하는 것이 나쁘다 라고는 말을 할 수 없다 여성들의 취미인 백화점 쇼핑과 화장을 통한 미모를 가꾸는 것과 예쁜 옷을 여러벌 사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꾸미는 것은 여성 본연의 임무일 지도 모르는 것이다.
지금은 조선시대 사대주의 시대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비지니스와 연관되 많은 만남을 이뤄지고 있는 형태에서 옛날 사고관념을 대입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된장녀라 불리워도 곧 죽어도 3000원 짜리 라면에 7000원짜리 원두커피를 먹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이 사회의 현실이며 진실이다.
어디까지나 절약과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들과는 생활페턴이 틀리기 때문에 그것을 아쉬워 할 수도 또는 비관해 해서도 안된다.
다만 그들은 알 것이다. 경제적 생활조건이 풍부한 사람은 충분히 해도 되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본분을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
이것이 예전에 내가 여자의 매춘부가 급증하는 이유의 하나로 지목한 이유가 바로 소비패턴의 증가로 이야기 했던 점에서 중요한 것은 가방을 사는 것도 또는 사지 않는 것도 그리고 비싼 커피를 먹는 것도 또는 자판기 커피를 먹는 것도 모두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 죄는 자신에게 있고 그것은 개인의 도덕심에 있다고 언급하였다.
자신의 원칙이 흔들리거나 악마의 유혹과 같은 주변 친구들의 동경심과 뿜뿌의 과욕을 막지 목하면 그안에서 같이 지내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주관이 약하거나 또는 상대의 입에 팔랑 귀가 현혹되어 쉽게 인정하거나 납득하는 경우가 바로 그 경우이다.
성공하는 자와 성공하지 않는 자는 분명 다르지만 성공하려는 자가 성공하는 자의 모든 것을 따라하는 것은 분명 그 경우의 수와 시간 그리고 환경의 요소가 매우 다 틀리기 때문인데 내실은 거지와 같은데 보이기는 부자와 같이 보인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문제는 평상시에는 언제나 거짓으로 남을 속이는 것과 같이 보일 수 잇지만 최악의 상황이 다가오면 부자들에겐 10% 의 데미지를 입히겠지만 가난한자들에게는 100% 데미지의 영향을 미치게 되어 사람이 받게되는 영향이 틀려지게 될 것이다.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은 자산의 포트폴리오와 매우 관련이 깊다.
만약 내가 집도 없이 월세방에 근근하다가 주식투자에서 모든 돈을 날려먹엇다 해 보자. 그럼 남는 것은 빛과 동전 한 닢 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불안전한 요소에 의해 완충작용과 복구 가능성을 위한 자산배분 구조와 함께 그 경제패턴의 흐름을 달리 해야할는 궁극적인 근거가 여기에 있다.
월 200 받는 직장인의 기준으로 목표는 전세자금 마련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허튼데에 돈을 쓸 여유가 있을까 라는 것이다.
누구나 취미생활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따분한 일상생활에 있어서 유인한 락은 친구와 술을 마시거나 게임을 즐기거나 여행을 한다거나 하는 취미생활일 것이다. 이는 경제적 목적에 매우 불안전한 요소이지만 생활의 영위에 있어서는 매우 필요한 것이다.
만약 자신의 궁금적 경제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원칙이 흔들리게 되면 이것저것 사게 되고, 그로 인해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이 사방팔방 나 돌아 다닐 것이다.
사치는 국가적 경제적 흐름에 있어서도 매우 필요하다. 사치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목적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무역수지 증가와 자금의 흐름을 통해 기업에 이윤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이윤은 또 직원 및 주주에게로 돌아와 또 다시 소비의 연장을 가져다 주니 매우 좋은 현상이다.
다만 개인에게서 본다면 사치는 잠시의 신기루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목적을 새운바 올바른 여유돈으로 사치를 즐기되 꼭 즐겨야 할 목적을 이룬다면 개인의 완성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게 바로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경제 목표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