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듣고 싶지?
글세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은행 초임이 2008년 리먼 이후 20% 삭감되었지만 최근에 다시 원래 연봉으로 다시 올리자고 한다.
이유는 금융위기 불확실성 회복?
지금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대체 모르겠다만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는 초읽기를 연달아 하고 있는데
반해 깜작 재정효과에 따른 침전 부문이 어찌 회복의 모습으로 볼 수 있을까?
금융권 기본 연봉은 4500~5000 정도 그들은 왜 높은 임금을 받을까?
라고 누구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답을 원하는가?
오늘은 늦잠 자는 바람에 7시 차를 놓쳤다. 내일 다시 6시에 일어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