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인출 사태를 하는 것이다.
즉 일정량 비축하게 되어 있는 지급준비금을 동시에 다발적으로 대량 인출을 하면 되는 것이다.
예측하건데
보통 시중은행은 10억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다. 특별한 점포(인구과밀지역) 를 제외하고는 유통되는 금액이 통계치로
이미 저장이 되어 그 이상의 금액을 금고에 보관하기 보다는 한국은행이나 주변 다른 은행에서 대량 빌려오는 시스템이다.
콜금리가 바로 그런 의미이다.
자 대량의 고객들이 동시에 금융회사를 망하게 하고 싶은가? 그는 바로 범죄자가 되겠지만
아주 단순하다. 자기의 돈을 자기가 찾는다는데 사실 이건 법에 위촉되는게 아니지만 문제는 은행을 망하게 하여 고의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범죄다.
각 은행이 전국에 100개가 잇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각 지점당 10억 씩 동시에 같은 시간에 인출을 해보자.
만약 대형금융회사라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지만 작은 은행들은 엄청난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자 다음은 완전 대형은행을 타켓으로 해본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면 된다.
각 지점에 10명이 1억씩 10억을 인출하기로 한다. 그럼 100개 지점이니깐 1,000명이 충당된다. 총금액은 1,000억이다.
그럼 100개 지점에서 좀 부과하여 다른 은행도 2군대 더 해보자.
총 3,000억원이 동시에 인출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것이 초점이다. 하지만 이도 충분히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단 한번!의 기회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반드시 사건의 기초에 따라 다시 대책은 강구되기 때문에
자 금액을 올려보자. 1인당 5억으로 하자. 그럼 1조5,000억이라는 금액이 나온다.
한국은행 전 지점에서는 1조 5,000억원을 회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 강구하게 될 것이다.
즉 모든 은행은 비상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한국은행 및 자금운반 회사들은 초토화가 될 것이다.
이게 바로 은행을 말아먹기 위해 할 수 있는 방책이다.
답은 간단하다.
3,000명이 각 은행에 동시에 5억씩 인출을 신청하면 된다.
뱅크런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920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