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내가 지랄해 봤자 우물안에 개구리
두번의 면접
아웅거리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
카페 개설 및 폐쇄
나날이 넘처난다.
고맙다
밝게만 살다 죽겠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용서해야 한다
슬픔을 즐기는것
팔아먹을게 없어....
인사말 사진
하물며 저 계집도
오늘도 실수했다.
몰아치게 나를 깍아 내려라...
미안하다 또 잘못을 저질렀다...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다.
어느 창녀의 이야기
내친구 임인섭 그리고 최준호
원하기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