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이렇게도 빨리
앞으로
이명박
징정한 승리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들
힘들긴 힘든가 보다. 박현주가 메일도 쓰고...
목숨을 뛰어 넘은 믿음
그 누군가는
두렵습니다.
절제. 이름빼고 다 바꾼다.
박수칠때 떠나라!
카페에 쓴 글 이전 함. 원본 삭제
[시] 스타
들은 귀는 千年이요. 말한 입은 三年이다.
카메라를 잊어버렸다.
담배피고 싶은 오늘!
선행과 후행..
나를 이기자.
신기한놈
나의 호를 "自牲" 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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