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이 글이 후회를 하는 나의 마지막 글이 되길!
내 자신을 알라!
변환과 마침표
시스템 체제 변환
다같은거다.
2007년 1월 22일 할일
오늘은 걸을 수 있었다.
몸이 아프니깐..
25년 12월.
컴퓨터에 가지는 오해
사진기가 있다면...
참기 힘든 고통이 밀려올 때면..
병신같은 나를 돌아볼때..
준비하자. 준비하자.
어떻게 쌓은 모래성인데...
지금껏 잘 못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보내는 편지
동아리를 위해...
^^ 오늘의 일기
누구를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