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량플랜
두려움
리셋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여기가 지옥일가?
두렵다.
나를 어떻게 볼 가
기억
자비란 없다.
연병장 뺑뺑이
2인자로 남기
명언
인정하지 못한거 같다.
나를 위해 살아보자.
차를 탈 때는 잠을 자지 말라.
즉각준비태세
하면 된다.
북마크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들
글을 쓰다가
모임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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