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MT후기
동양증권 제3차 연수회후기
귀찮게좀 굴지마라.
김도성의 개인 홈피
어느덧 잠시 쉬려보니깐...
네 코끼리 사이의 개미
^^ 이걸 보고 눈물을 흘리 않는 이가 있을까?
오늘 집에 오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지리산 종주 2박3일 계획중
너무나도 작은 우물에 갇혀 있는 한심한 나를 되돌아보며
내실과 외실...<강추> 꼭 끝가지 읽어봐라!
2006년 9월 9일 내장산행을 마치며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 박열 -
레이건의 명언
원서 해독하기 작전
욱이형이 내게 한말...
미치면 행복하다(?)
썩어가는 한팔을 자를 수 있는가?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미선이와 대일이가 나한테 해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