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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떠올린 한 줄 명언란

사진모임 갔더니 좋은사진은 관심도 10% 장비 관심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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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를 속이기는 쉬우나 세상 전부를 속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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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서는 "정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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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아무도 몰라야 한다. 나만 아는 ?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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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인지 실패인지는 현재 아무도 알 수 없다. 그가 죽어야만 알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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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악의 배신자가 될 것이며, 최선의 변화의 선택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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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것을 뒤덮을 수 있다. 이로서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뒤짚을 생각이 없다면 바꿀 수 없다. 바꾸지 않으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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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의 확신만 가지고 왔다. 나머지 40%는 의지와 열정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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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선택할 수 있다. 이 안에 들어 올 수도 아니면 이 안에서 나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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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을 갖춘다만이 논할 수 있다. 억울하면 자격을 갖추어라. 자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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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제자리! 걸음... 제자리에서 걷지 않으면 식는다. 그래서 제자리 제자리 걸음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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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증오가 되고, 증오는 열정이 되며 열정은 긍정이 된다. 곧 긍정은 성공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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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나오는 경우는 그만큼 한이 맺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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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목숨을 배팅하는데 너는 고작 관심만 배팅하니 그 열정 자체부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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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슬지 않게 장비를 관리한다는 것은 내일을 준비하는 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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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전에 줄 생각을 한다면, 주머니는 가난할지 모르나 마음은 풍족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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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못 주는 이는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해서 그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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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지 모르는 이는 베품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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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일은 그들이 다 해서 이미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안한 일이 바로 내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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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로 두면 죽게됩니다! 남들이 돕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안도울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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