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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떠올린 한 줄 명언란

안되도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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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고리는 연결되지만 뛰어 넘는것은 힘들다. 그래서 그 고리로 무리하면서라도 뛰어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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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는 할게 없으면 노가다를 하지만 여아는 할게 없으면 술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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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저 미천한 개도 주인을 위해 짓거늘 너는 머가 잘났다고 숨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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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하는 것은 때론 빠른길일지 모르나 사실 그길은 더 험난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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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라! 네 앞에는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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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모두들 앞에서 자신을 낮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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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일격을 위해 비축하고 도 비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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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할말 다 하고 살면 피차 손해보는 것은 말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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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부럽다냐! 다같은 입구녕과 똥구녕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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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면 멍청이가 되고, 나쁘게 살면 비겁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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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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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개로 지워야 연필로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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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하지 않다. 다만 네가 강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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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공주가 남자는 노예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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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모우기 위해 살지만, 누구는 사용하기 위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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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과나무의 사과만을 원하겠지만, 사실 사과나무 보다는 숲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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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밋는 것은 내가 먼가를 위해 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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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고이면 썩는다 그래서 흘려 보내버리지 않으며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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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고 끝날때 단지 생각을 실천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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