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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프라임 신용경색으로 인한 미국 주택시장의 문제로 인해 대막의 불황의 전말을 알리는 신호탄이 터졌다.


 


본인도 종합자산의 -15%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더더욱 문제가 과열되어 연쇄적인 도미노 현상이 일어났다.


 


 일찍이 년초에서 부터 우리는 대공황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10년만에 올만한 위기. 그리고 수차례 경제학자들의 발표. 우리는 결국 대공황의 전말에 빠져들게 만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이런 위기가 올 것이라 우리는 이미 감지했다는 것과


 


 이미 물은 넘쳐 흘러 유리병이 깨질 위기까지 온다면 그 옆에 있는 유리도 연쇄적으로 깨진다는 것이다.


 


세계 제1의 국가 미국! 미국이 무너지면 유럽 그리고 개발도상국으로써 미국의 영향 아래 수많은 국가들이


 


영향을 받는다. 먼저 크게 보도록 해보자.


 


 


 1. 193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7년.... 우리는 대공황의 전말을 알아 왔었다. 이는 단순적인 국가 전반에 걸치 총체적인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문제는 역사속에서 그 문제의 진원을 찾을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주택시장의 안착과 함께 신용문제가 너무 커짓것으로 해석해 보면 미국 나라는 큰 나라이며 좋은 나라이지만 그 여파가 지속되기 보다는 물구덩에 뛰어더는 국민적인 성향으로 인해 가계자산의 비중이 신용에 있어서 큰 문제가 발생된게 커지고 커져서 이런 사태에 이르렀다. 작게는 주택시장의 문제에서 부터 크게 국가적 금융에 대한 투자 부문에 까지 연결되 또한 이 금융이라는 것이 각 대형사들의 투자부문에 잇어 그 여파가 안가는 기업들이 없다. 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당연지사 실업의 문제가 발생 물가 상승을 가져올 것이며 더더욱이 국민경제는 위축되고 마는 실정이 찾아오는 것이다.


 


 2. 미국/유럽/중국/일본/그리고 개발도상국들... 사전에 이미 외환보유고를 충분히 확보한 아시아 하지만 세계는 미국의 중심으로 움직여 왔던 그 100년의 역사로 인해 지금 버냉키 FRB의장의 금융정책에 있어서 유동성을 크게 확보하여 단기여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작년에 그랬던거와 같이 지금 문제는 이제 한곳에 국한되어 잇는것이 아니다. 심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급속도로 그 여파가 영국과 유럽각지역에 연결되었으며 이 기회를 말미암아 세계 주도권 쟁탈하려는 세력들이 움직일 수 있다. 세계는 지금 미국이 가지고 잇지만 언제까지 중국이나 유럽이 가만이 앉아 잇지는 않을터 뿐만 아니라 일본을 절대 바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여기서 우리 스스로 물어야 하는게 남들은 다 바보다 그게 아니라 내가 바보다! 라는 말이다.


 


 3. 유도성 충격에 대한 공급의 문제점. 이 문제점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반해 만약 이게 더 크게 문제가 된다면 이건 악영향으로 다가올 수 있다. 시장의 개입으로 인해 시장을 커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우리는 분명 지켜보게 될 것이다. FRB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얼마나 피해를 쭐일지 아니면 그 여파가 미국 자체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유럽에 그 얼마나 큰 여파를 매치는지 이를 수수 방관해서는 안된다.


 


 4. 우리는 수수방관해서는 아니된다. 언제나 우방 없고, 언제나 적은 없다. 이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자국의 사정상 이번 문제는 국내에 그 여파가 세세히 미치지는 않을꺼라는 착각과 오해는 그냥 조용히 버려라. 미리 준비하지 않는 이상 한번 아니라는 생각으로 잘못된 망국의 길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자국의 사정을 우선 즉시 해결해야 할 것이다.


 


 5. 준비태세에 뿐만 아니라 경계경보에 즉각태세에 임해야 한다.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일이 된다. 우리는 미국의 손아귀에 있는 나라로써 그 여파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지난 1997년 IMF를 통해 이미 경험을 통했으니 이번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 할수 가 있을것 같은가? 나는 국가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 여파가 대공항이라면 필히 국가는 나서겠지만 그 상황을 엎지를 수 는 없고, 후에 파악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6.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품가격 상승...이상기후 발생... 남북한 정상회담... 이명박 죽이기...


 


 어느 신문기사에 이런기사가 잇었다. 이랜드 비정규직 문제 사그라져... 또 이런말이 있다. 억울하면 니가 사장 하던지...(이 말은 내 가슴속에 맺혀 잇다.)


 


 7. 억울하면 강대국 되고, 억울하면 세계 제1의 국가가 되어야 한다. 억울하지 않냐? 아직도 그 잘난 잘난체 하며 혼자 이기적인 생각으로 오늘을 살려는 개념없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지 않냐는 말이다.


 


 꼬우면 니가 하던지...


 


 


 (해보지도 않고 꼬지 말지언정 하는 이에게는 용기를 돋아 줄 수 있도록 처세를 바르게 하자)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처세를 올바르게 수양하려는 마음가짐을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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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용덕 2007.08.15 15:09

    아래서 부터 커온 쫄병이 대장이 되었을때, 쫄병의 맘을 어찌 이해 못할쏘냐?


    한데 쫄병은 장교의 마음을 알 수 없고, 지 배고파다고 조르기만 하니


    어찌 한탄해 하지 않을 수 있으랴?


     


    물론 부정부패는 잘못되었지만 사사건건 그 길을 막는다면


    한 부대에 두 대가리는 없고, 대장은 믿지 못하는 쫄병들은 바보같이 엉성하며


     


     서로 시기하는 마음만 가득한 대한민국에 서로 잘났다고 하는 그런사람만 많이


    이나라 이국토 이한국 아직도 거기서 거기이지 않을 수 없으랴


     


     내 평생 내 자랑 않고, 내 잘났다 하지 말아야 할터


    내탓이라, 용서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할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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