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이 어떻고, 또 이런들 어떠하리


 


난 렉서를 좋아한다. 그걸로 모든게 끝난게 아닌가?


 


난 분명히 안다. 내 앞에 있는 당신은 상상 이상으로 나보다 훨씬 똑똑하다.


 


 


어디를 가도 그것을 잊지 말아라.


 


 


 난 같은 차가 있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이라서 현대 베라쿠르즈를 사는게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써


 


렉서스를 타고 싶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에게 있는 본능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무엇이 어떻고, 무엇이 어떻한들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바로 그것이 자본주의를 만들게 했던 인간 본연의 이기심이라고 "도덕감정론"에서 명시하고 있지 않는가?


 


다만 모두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분명 잘못되고 그릇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개인으로 생각한다면


 


이건 분명 명백한 논리이며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자! 봐라 당신도 오렌지주스를 먹으며 바나나를 먹고,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함께 비싼 외국 티셔치를 가지고 있다. 현실에 충실해야 겠다. 또 이것을 역행하기 보다는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다른 이유는 없다. 네게 굳이 이 말을 하는것은 단지 나도 사람이고, 비싼 블투 모고마우스에 소니 노트북 그리고 만다리다덕 가방에 유명 매이커 옷에 비싼 고급 시계 혼다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고의 제품과 최선의 기능을 가진 그리고 멋지고 품위있는 개인의 욕구에서 나온다는것을 당신도 알테지 않는가?


 


 난 애국자가 아니다. 단 세계속에서 한국이 살아남기위해서는 도태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맞서 싸워 당당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할 뿐이라고 난 주장한다.


 


 세계속에서 성능과 능력으로 인증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 아닌가? 이미 울타리는 깨졌다. 굳이 울타리를 치고 살려고 바둥대기에는 너무나도 늦었다 이미 파도는 내 숨구멍을 서서히 조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울지말고, 일어서서 즐겨야한다. 나의 부! 우리의 부! 배고프지 않고 굶주리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 남아야 한다. 그것도 억세게 살아 남아야 한다.


 


 오늘 네게 하고 싶은 말을 여기 마지막으로 적어 본다. 보이냐? 저 엄청난 광활한 세계무대가


 


 무섭다. 하지만 할 수 있다. 해내야 한다. 이게 바로 내가 가진 전부이니깐...


* 조용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05 16:07)
?

Economic

경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바람같은 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Zholiang 2015.09.30 215
공지 논리 주장에 대한 글 Zholiang 2009.10.04 658
364 바꾸기. 조용덕 2007.08.03 27
363 그냥 나에게 하는 말. 조용덕 2007.07.29 18
362 <font color=0000FF>선견지명이라 했다.</font> 조용덕 2007.07.29 20
» <font color=FF0000>렉서스! 난 단지 이걸 좋아하기 때문이다.</font> 조용덕 2007.07.04 17
360 펀드 갈아타기 1 조용덕 2007.07.26 20
359 지금 읽는 책... 대발해 조용덕 2007.07.20 33
358 다 읽었다. 조용덕 2007.08.03 22
357 <font color=0000FF><b>언제나 크게 생각해라.</b></font> 조용덕 2007.07.19 23
356 여름방학 특선 20선! 도서 조용덕 2007.07.18 20
355 펀드 상품 예상!! 조용덕 2007.07.16 19
354 7월 16일 각증권사 CMA비교 조용덕 2007.07.16 17
353 동양 5.2% 인상 및 한국은행 RP 7일물 금리 정책 조용덕 2007.07.21 26
352 삼성증권 자산배분 강연회 조용덕 2007.07.04 26
351 조완재 삼성투자자 펀드투자 조용덕 2007.07.04 30
350 우승택 경제야놀자 97~ 조용덕 2007.07.04 19
349 장기 투자 주식 칼럼, 전명환 투자전략센터장 조용덕 2007.07.04 14
348 전남 대신 모의투자대회 doc 2007.07.04 16
347 네트워크 경제 조용덕 2007.07.02 20
346 필명]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라! 조용덕 2007.07.02 18
345 비유 조용덕 2007.06.30 3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