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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 동포는 공산당이 먼지도 모른체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말했으며
 북한 동폰느 자본주의가 먼지도 모른체 "자본주의가 싫어요"라고 말했다.

 그후 2008년 9월 드디어 북한 절대권력 통치자의 "뇌졸증" 설이 돌고 있으며, 세계는 이곳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이 약해서 강대국 일본, 미국, 소련,중국을 포함하여 회의를 하고 있으며, 제 3국을 통하지 않으면 우리가 1:1로 맞대응 하기도
힘든 국제 정세에 나의 할아버지의 조카는 살아 있다.

  아래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들의 아들은..." 이라는 글이 있듯 나의 가족은 위에 살고 있다.



 자 시나리오를 몇가지 을퍼 보겠다.

 김정일 독재체제의 정권은 김정일이 죽자 혼돈에 휩사이게 된다. 그 권력을 누가 받게 될지는 공산당의 원로 체제인 중국의 마우저뚱
체제가 유일하다. 중국의 공산당은 소련의 공산당 사회주의 체제와 다르다. 북한 역시 소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거의 중국의 형태를 닮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중국은 빠르게 변화되어 왔다.

 마우쩌뚱 이후 작은 거인 "등소평"은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으며 급격한 경제발전 체제를 이루었다. 이 상황에서도 북한은 끝까지 자본주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소폭 개성공단을 개방하였을 뿐이다. 그래서 시스템적으로는 분명히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북군과 남군의 이야기가 있다. 북한은 확실한 군권주의 당체제로 이루어져 있다. 즉 당의 절대적인 권한이 군에게 연결되어 있다는 말인데 우리나라의 군권과 정치의 개념과는 상이한 결과이다.

 이 정치기구는 향후 김정일이 변고가 생길 시 중국과 같이 합의체제의 정치구조로 변할 수 있지만 다시 사회주의를 그대로 고집해 온 북한의 경우 김정일읙 권력을 그대로 승화할 수 있는 분화가 생길 수 있다는게 문제이다.

 그 권력의 맛을 아는 사람은 절대 권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는 정치의 개념을 잘 이해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인데 예를 들어 옛날 권력계층을 그대로 놔두는 상태에서 국가를 팔아먹는 많은 간신배가 많았던 것처럼 그런 정치구조에서 충돌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 밖에 없다.

 첫째가 김정일 가계에 의한 권력 충돌이지만 이는 그 영향력이 작으므로 잠시 그 아래 세력을 눈여결 볼 필요가 있다.
 둘째인 바로 당 권력기구에서의 군권대립에 관한 사항이다. 돈이 돈을 부른다. 나의 어림풋한 작은 짐작으로는 개방과 사회주의의 대립으로 다시 싸울 수 밖에 없다.

 북한이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권력층에서도 느꼇을 것이다. 하지만 그대로 간다해도 개방을 무조건 할 수 없는 노릇일 텐데 바로 지배권력의 강력한 추진으로만 가능해지는 것인데 사실 김정일이 살아 있어야 더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세력이 그 권력을 차지한다면 그는 이상을 현실하기 위해 둘중 하나를 선택하기에 이르는데 이는 절대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

 어제 미국은 세계적 북한의 입장을 일단 큰일 앞에서 작은 사탕을 던져주었다. 그것은 바로 테러국가에서 빼준것인데 이는 사탕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지금 북한 때 아닌 초읽기로써 상황이 굴러갈 터 전쟁이 눈앞인 것인데

 미국은 이것을 더 미뤄보고자 해방책을 내 놓은게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은 뇌졸증이라고 본다. 그리고 북핵기구에 대한 북한의 접근은 끈임없이 문제를 일으킨다. 아직 100% 완벽하게 공개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핵을 상대로 봐주지는 않는다.

 북한 역시 이것이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지 않다. 더 큰 "강점"을 아직 내포하고 있는데 숨죽여 기다리고 잇을 뿐이다.

 나는 북한이 한국을 도발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북한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데 단계적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예시해 본다.



 1.  정치권력으로의 분화

2.  개방과 사회주의의 전쟁

3. 개방의 승리 or 사회주의의 승리

4. 한국군,미군의 개입 or 중군의 개입

5. 한반도 및 연해주 일대 초토화

6. 한국인들 일본으로 망명

7. 중공군 일본까지 공략!

8. 일본 다시 유엔군과 미군을 힘입어 공략

9. 중공군과 소련의 협력

10. 태평양을 필두로 대 전쟁 반발

11. 제2차 태평양 전쟁

12. 핵폭탄 하나발 폭발

13. 핵폰탄 두발 폭발

14. 핵폰탄 삼발 폭발

15. 핵폭탄 사발 경고

16. 세계 협력 유일국가 탄생


 안타까운 절망의 위기지만 언제나 우리가 내포하고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 이듯 이는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오래 살려고 한다면 그대로는 살지 말고,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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