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가?
많은 전력과 에너지를 위해서 우리나라는 원전을 활용하고 잇으며 앞으로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체르노빌 사태 이후 러시아는 콩크리트 벽으로 마감을 하였지만 우크라이나는 9억 9천유로를 투자하여 다시 콩크리트 벽을 쌓으려 한다.
인간이 개발해야 말아야할 원자력을 개발했을까? 인간의 과욕이 핵폭탄을 만들었듯이 그것을 잘못됫다 할 수 없다.
플루토늄이라면 대체 몇세대를 거쳐 그 영향이 미치겠는가? 머 그딴거 관심없는 사람이 많으니 집어치우고,
앞으로 물가 상승이 예견되기 때문에 이 글을 적는다.
참 안타까운 것은 전기는 저장이 어렵다라는 것이다. 원전으로 많은 전력이 생산되지만 일정 전력을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것
즉 현존의 전력 수요가 매우 높게 치솟고 있는 방면 공급을 지금상태에서 전폭적으로 줄이게 되면
전기세는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기세는 아시다시피 국내에서는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시간대별 발전이 될 수 있는 사태도 예상될 수 있다.
태양열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지만 초기 설치 비용이 비싸고, 그렇다고 원전을 폐쇄할 수 없고,
얼마전 독일의 향후 전부 원전폐쇄의 조치는 과연 무엇을 예상하고 그런 조치를 내렸을까?
한국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