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조선 사절 삼한의 마한 지역인 전라도에는 수십갸의 나라가 존재 했었다.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인구또한 많었으나 나라는 통일이 되지 않았다

삼한시절 제일 나중에야 백제에 합병되기까지 수차례 백제와의 전쟁을 치뤗으며 이후에도 독자적인 왕권을 유지 할 수 있었다.

그 근본에는 영산강과 비옥한 토지가 있었고 뛰어난 해상 무역이 있었가 때문이다.

백제가 신라에 망하고 고려가 건국하기까지도 백제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으며

고려가 건국할때도 나주의 지주세력의 영향을 받아 겨우 백제를 통일 할 수 있었다.

바로 전라도에는 모두가 무서워 할 엄청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지와 해상권등 광활한 토지는 늘 외부세력들이 탐내는 것들이었기 때문이엇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발생했을때문 일본군은 한반도 모두를 점령 했움에도 불과하고 전라도 작은 지역을 정복하지 못해서 결국엔 퇴각 하였다.

지리적으로 곡창지대인 나주 전주 경기도 모두가 옛 백제 지역으로 이곳은 나라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전주의 양반의 권위는 일본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었으며 양반이라 함은 지주세력과 그 족벌은 단체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민족의 특징이었다.

일제가 조선을 침략했을때도 가장 먼저 봉기 한 곳이 바로 이지역 농민들이다.

동학농민운동의 참뜻을 아는자는 극히 드물정도다. 단순한 농민반란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라의 지배권력이 잘못한 처세를 할때문 언제나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봉기를 일으킨 곳이 바로 이곳이다.

동학농민운동으로 인해 수십만명의 농민이 죽었다. 나라를 위해 희생되었다.

이후 끈임없는 일제의 탄압에 맞서 수만명의 의병이 일어는 곳이 이곳이다.

일제가 그토록 전라도를 괴롭힌 이유는 곡창지대를 탐냇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라도인들은 그렇게 호락호락지 않았다.
그시대를 지나면서 가족중에 일본인에게 안죽은 이가 없늘 정도로 가족당 인구수는 상당수 죽었다.

부자하면 전라도 지주였다.

학생독립운동 또한 전라도이며 그 유명한 전두한 독재에 맞선 깡다구 있는 시민도 바로 전라도 광주 시민이다.

전라도는 나라의 근간을 흔든 지배세력에 결코 쉽게 굴복하지 않았으며 막강한 해상권고 토지의 자본력으로 국가의 중대한 사건이 언제나 가장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울 걸었던 것이다.

왕들은 전라도를 무서워 했다.
평상시에는 평화롭게 농서를 지면서도 그들이 수천년간 행동해 왓던 위기에 대한 단합심은 능히 상상도 항 수 없응 정도였기 때문이다.
?

Economic

경제

  1. No Image notice by Zholiang 2015/09/30 by Zholiang
    Views 215 

    바람같은 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2. No Image notice by Zholiang 2009/10/04 by Zholiang
    Views 656 

    논리 주장에 대한 글

  3. No Image 04Dec
    by Zholiang
    2014/12/04 by Zholiang
    Views 15 

    세금증세

  4. No Image 18Sep
    by Zholiang
    2014/09/18 by Zholiang
    Views 21 

    경제 교육

  5. No Image 17Sep
    by Zholiang
    2014/09/17 by Zholiang
    Views 19 

    담배값 100퍼센트 인상

  6. No Image 11Aug
    by Zholiang
    2014/08/11 by Zholiang
    Views 17 

    허 와 실

  7. No Image 11Aug
    by Zholiang
    2014/08/11 by Zholiang
    Views 23 

    이스라엘 키워드

  8. No Image 06May
    by Zholiang
    2014/05/06 by Zholiang
    Views 21 

    우물안의 개구리

  9. No Image 29Apr
    by Zholiang
    2014/04/29 by Zholiang
    Views 29 

    왕들도 무서워 한 전라도

  10. No Image 29Apr
    by Zholiang
    2014/04/29 by Zholiang
    Views 31 

    악마의 친구인자

  11. No Image 28Apr
    by Zholiang
    2014/04/28 by Zholiang
    Views 15 

    언론이 얼마느 무서운가

  12. No Image 27Apr
    by Zholiang
    2014/04/27 by Zholiang
    Views 20 

    낙하산, 뒷돈, 가족경영

  13. No Image 27Apr
    by Zholiang
    2014/04/27 by Zholiang
    Views 17 

    나라를 망가트리는 건 밀가루면 충분하다.

  14. No Image 21Dec
    by Zholiang
    2013/12/21 by Zholiang
    Views 31 

    공기업의 적자

  15. No Image 21Dec
    by Zholiang
    2013/12/21 by Zholiang
    Views 31 

    1000원 경제학

  16. No Image 22Aug
    by Zholiang
    2013/08/22 by Zholiang
    Views 32 

    경제는 세상이다

  17. No Image 08Jul
    by Zholiang
    2013/07/08 by Zholiang
    Views 10 

    나의 적 나의 죄

  18. No Image 18Jun
    by Zholiang
    2013/06/18 by Zholiang
    Views 25 

    부동산시장은 과연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19. No Image 28Mar
    by Zholiang
    2013/03/28 by Zholiang
    Views 15 

    정권이 바뀌고 뒤처리

  20. No Image 12Dec
    by Zholiang
    2012/12/12 by Zholiang
    Views 26 

    이자

  21. No Image 21Nov
    by Zholiang
    2012/11/21 by Zholiang
    Views 26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글

  22. No Image 15Oct
    by Zholiang
    2012/10/15 by Zholiang
    Views 21 

    골품제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