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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사절 삼한의 마한 지역인 전라도에는 수십갸의 나라가 존재 했었다.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인구또한 많었으나 나라는 통일이 되지 않았다

삼한시절 제일 나중에야 백제에 합병되기까지 수차례 백제와의 전쟁을 치뤗으며 이후에도 독자적인 왕권을 유지 할 수 있었다.

그 근본에는 영산강과 비옥한 토지가 있었고 뛰어난 해상 무역이 있었가 때문이다.

백제가 신라에 망하고 고려가 건국하기까지도 백제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으며

고려가 건국할때도 나주의 지주세력의 영향을 받아 겨우 백제를 통일 할 수 있었다.

바로 전라도에는 모두가 무서워 할 엄청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지와 해상권등 광활한 토지는 늘 외부세력들이 탐내는 것들이었기 때문이엇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발생했을때문 일본군은 한반도 모두를 점령 했움에도 불과하고 전라도 작은 지역을 정복하지 못해서 결국엔 퇴각 하였다.

지리적으로 곡창지대인 나주 전주 경기도 모두가 옛 백제 지역으로 이곳은 나라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전주의 양반의 권위는 일본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었으며 양반이라 함은 지주세력과 그 족벌은 단체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민족의 특징이었다.

일제가 조선을 침략했을때도 가장 먼저 봉기 한 곳이 바로 이지역 농민들이다.

동학농민운동의 참뜻을 아는자는 극히 드물정도다. 단순한 농민반란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라의 지배권력이 잘못한 처세를 할때문 언제나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봉기를 일으킨 곳이 바로 이곳이다.

동학농민운동으로 인해 수십만명의 농민이 죽었다. 나라를 위해 희생되었다.

이후 끈임없는 일제의 탄압에 맞서 수만명의 의병이 일어는 곳이 이곳이다.

일제가 그토록 전라도를 괴롭힌 이유는 곡창지대를 탐냇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라도인들은 그렇게 호락호락지 않았다.
그시대를 지나면서 가족중에 일본인에게 안죽은 이가 없늘 정도로 가족당 인구수는 상당수 죽었다.

부자하면 전라도 지주였다.

학생독립운동 또한 전라도이며 그 유명한 전두한 독재에 맞선 깡다구 있는 시민도 바로 전라도 광주 시민이다.

전라도는 나라의 근간을 흔든 지배세력에 결코 쉽게 굴복하지 않았으며 막강한 해상권고 토지의 자본력으로 국가의 중대한 사건이 언제나 가장 먼저 나라를 위해 목숨울 걸었던 것이다.

왕들은 전라도를 무서워 했다.
평상시에는 평화롭게 농서를 지면서도 그들이 수천년간 행동해 왓던 위기에 대한 단합심은 능히 상상도 항 수 없응 정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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