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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갑니다. 또한 수많은 정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사실 뇌속에 누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엄청나게요^^


 


계속 새로운 것들은 들어오고, 오래된것 중에 불필요하거너 되기억되기 어려운 것들은 사라집니다.


 


 


 


 쉽게 버리거나 잊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어떻게 이룬 것들인데 지우겠습니다.


 


머리속에 지우개는 없지만, 새로운 것들로 하여금 지워지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다 보면 과거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역사는 역사이고, 과거는 과거 일뿐 과거가 물론 내일의 나를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미래는 과거로 되는게 아닙니다. 바로 현실!!!


 


 저와 당신이 눈을 맞대고, 서로 의견을 조합하는 이 순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는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을 위해서라면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슬퍼도, 울어도, 아쉬워도 별 수 없습니다. 그 자존심이 먹고 살리지는 않으니깐요...


 


 


 자존심도 엄청난 커다란 걸림돌입니다.


 


당신에게 줄게 있습니다. 구겨진 종이인데... 그 구겨진 종이는 버렸습니다.


 


 그 종이에는 "자존심"이라는 엄청난 단어가 쓰여져 있습니다. 자존심은 나를 살게하는 원동력이며


 


바로 나 자신이지만, 그것은 사실 제일 필요없는 것에 불과 합니다.


 


 


 


버리십시요.  바로 그 잘난 자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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