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3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와 당신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갑니다. 또한 수많은 정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사실 뇌속에 누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엄청나게요^^


 


계속 새로운 것들은 들어오고, 오래된것 중에 불필요하거너 되기억되기 어려운 것들은 사라집니다.


 


 


 


 쉽게 버리거나 잊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어떻게 이룬 것들인데 지우겠습니다.


 


머리속에 지우개는 없지만, 새로운 것들로 하여금 지워지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다 보면 과거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역사는 역사이고, 과거는 과거 일뿐 과거가 물론 내일의 나를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말하고 싶은 것은 미래는 과거로 되는게 아닙니다. 바로 현실!!!


 


 저와 당신이 눈을 맞대고, 서로 의견을 조합하는 이 순간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는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을 위해서라면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슬퍼도, 울어도, 아쉬워도 별 수 없습니다. 그 자존심이 먹고 살리지는 않으니깐요...


 


 


 자존심도 엄청난 커다란 걸림돌입니다.


 


당신에게 줄게 있습니다. 구겨진 종이인데... 그 구겨진 종이는 버렸습니다.


 


 그 종이에는 "자존심"이라는 엄청난 단어가 쓰여져 있습니다. 자존심은 나를 살게하는 원동력이며


 


바로 나 자신이지만, 그것은 사실 제일 필요없는 것에 불과 합니다.


 


 


 


버리십시요.  바로 그 잘난 자존심을!!!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96 교과서라는게 사실 조용덕 2007.07.06 142
95 ‘반기업정서’의 실체 파악을 위한 조사 연구 file 조용덕 2007.07.04 130
94 경영자의 어깨에 짊어질 짐 조용덕 2007.06.22 122
93 맞바꾼 것들. 조용덕 2007.06.22 167
92 2학기 내에 할 모임 계획 조용덕 2007.06.15 194
91 연애는 해 보았습니까? [자진대답] 1 조용덕 2007.06.15 154
90 두통 조용덕 2007.06.13 105
89 학점에 관한 글 1 조용덕 2007.06.10 131
» 버리지 못한다면 얻지 못할 것이다. 조용덕 2007.06.06 136
87 멋있는 두 사람을 만나다. 조용덕 2007.06.03 153
86 새로운 경영기법 조용덕 2007.05.31 146
85 밥그릇 조용덕 2007.05.31 138
84 개방된 시장. 조용덕 2007.05.29 121
83 내 자신이 미쳐버릴 것 같아 두렵다. 조용덕 2007.05.28 136
82 정찰대 조용덕 2007.05.24 121
81 네트워크형 기업경영구조에 대한 논문 내용(예정) 조용덕 2007.05.24 107
80 당신을 "color" 표현한다면 무슨색이겠습니까? 조용덕 2007.05.02 130
79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조용덕 2007.04.30 146
78 인맥과 정은 중요하지만, 조용덕 2007.04.29 174
77 투자! 조용덕 2007.04.23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