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을 쌓을 때 쌓았던 순서대로
그대로 역순으로 하면된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오직 만든 사람만 그 이전의 상태를 안다.
세월의 풍파에 모든 영위는 날아가고
못된 쓰레기만도 못하게 남았구나
오오냐 아무도 안하면 내가 해주랴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스쳐지나간 바람처럼 원상복귀를 바란다.
어제 밤 꿈 처럼
황홀하고 해피엔딩으로
모래성을 쌓을 때 쌓았던 순서대로
그대로 역순으로 하면된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오직 만든 사람만 그 이전의 상태를 안다.
세월의 풍파에 모든 영위는 날아가고
못된 쓰레기만도 못하게 남았구나
오오냐 아무도 안하면 내가 해주랴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스쳐지나간 바람처럼 원상복귀를 바란다.
어제 밤 꿈 처럼
황홀하고 해피엔딩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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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조량플랜 | Zholiang | 2014.09.28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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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즉각준비태세 | Zholiang | 2015.07.03 | 71 |
54 | 차를 탈 때는 잠을 자지 말라. | Zholiang | 2015.07.04 | 115 |
53 | 나를 위해 살아보자. | Zholiang | 2015.07.1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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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인자로 남기 | Zholiang | 2015.08.16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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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자비란 없다. | Zholiang | 2015.09.26 | 86 |
47 | 기억 | Zholiang | 2016.01.17 | 124 |
46 | 나를 어떻게 볼 가 | Zholiang | 2016.01.17 | 87 |
45 | 두렵다. | Zholiang | 2016.01.17 | 95 |
44 | 여기가 지옥일가? | Zholiang | 2016.01.22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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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리셋 | Zholiang | 2016.05.22 | 83 |
41 | 두려움 | Zholiang | 2016.06.16 | 100 |
40 | 모래알 | Zholiang | 2016.07.31 | 109 |
39 | 모래성 | Zholiang | 2016.07.31 | 113 |
» | 모래성을 무너뜨리자 | Zholiang | 2016.08.13 | 82 |
37 | 그 입 다물라 | Zholiang | 2016.08.13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