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06.08.12 07:00

담배에 대한 단상

조회 수 18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고백합니다. 담배는 해로운 것, 그러나 분명한 건
끊기 어렵다는 것.

2.
연기의 미학, 담배.
인생은 무상하다. 연기처럼.
철학은 그 속에 숨어 있다.

3.
동이 텄으니 담배 한대 물고
창밖을 바라보며 젊은 날의 자화상을 허공 속에
새겨본다.
?
  • ?
    조용덕 2006.08.13 21:51
    체력의 한계까지 가봤는지.. 제 자신에 물어 보게 되면 한계를 갔다고 할 수 있지만 정신의 한계에 갔었냐고 묻으면 한계에 다가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저를 따뜻이 맞이 해준게 바로 이것이지만...
  • ?
    유벤투스 2006.08.12 20:06
    담배를 피면 폐암에 걸릴 유전인자를 가진 사람들이
    치명적이다는 것이지 담배자체가 해롭다는 건
    할아버지들을 보더라도 아닌 것 같구나. 정신건강은..
  • ?
    조용덕 2006.08.12 08:06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QNA 게시판

질문/답변

  1. No Image notice by 조량 2009/10/04 by 조량
    Views 1104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2. 도덕과 윤리의 청년

  3. stay foolish

  4. 사실...

  5. No Image 17Aug
    by 조용덕
    2006/08/17 by 조용덕
    Views 160 

    자연적인것과 개인조정...

  6. 발표시 용덕이의 장단점.

  7. No Image 13Aug
    by 조용덕
    2006/08/13 by 조용덕
    Views 166 

    후회는 없다. 뒤도 없다. 다만 반성은 있다.

  8. No Image 13Aug
    by 조용덕
    2006/08/13 by 조용덕
    Views 162 

    앞만 있겠지?

  9. No Image 13Aug
    by 조용덕
    2006/08/13 by 조용덕
    Views 195 

    럭비공처럼 되리라.

  10. 담배에 대한 단상

  11. 죄악이요 죄인이라...

  12. No Image 01Aug
    by 조용덕
    2006/08/01 by 조용덕
    Views 183 

    조선대 시, 소설, 사진 공모전.

  13. 저 싸이 재 개설 되었어요!

  14. 황혼에서 새벽까지..

  15. No Image 21Jul
    by 조용덕
    2006/07/21 by 조용덕
    Views 183 

    담배 세까치와 레종..

  16. No Image 19Jul
    by 조용덕
    2006/07/19 by 조용덕
    Views 207 

    그는 알까?

  17. No Image 18Jul
    by 조용덕
    2006/07/18 by 조용덕
    Views 199 

    ^^ 잠시 당신을 자극해 보자.

  18. No Image 18Jul
    by 조용덕
    2006/07/18 by 조용덕
    Views 202 

    턴 어라운드...

  19. No Image 16Jul
    by 조용덕
    2006/07/16 by 조용덕
    Views 158 

    군대서 배운것들..

  20. No Image 12Jul
    by 조용덕
    2006/07/12 by 조용덕
    Views 189 

    가엽어라..

  21. [경고] 2006년 2학기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